일요일, 9월 24, 2017

기아차, 해외 우수고객 한국 초청 행사 개최

기아자동차는 전세계 35개국에서 선정된 기아차 해외 우수고객 166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기아차 브랜드 및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우수고객 한국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사장 르네 코네베아그 선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르네 코네베아그(René Koneberg) 전 아우디 홍콩·마카오 총괄사장을 그룹 총괄사장에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르네 코네베아그 신임 사장은 2000년부터 아우디에 합류해 중국과 중동에서 브랜드 전략 및...

[시승기] 국내 출시 전 파리에서 먼저 타본 핫 해치 ‘클리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그 먼 길을 단숨에 달려간 것은 순전히 르노 클리오(CLIO)를 시승하기 위해서였다.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취재를 준비하면서 세운 또 하나의 계획은 클리오 시승이었다....

기아차, 판매부진·통상임금 여파로 잔업중단 결정

기아자동차는 오는 25일부터 잔업을 전면 중단하고 필요한 경우를 제외한 특근도 최소화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중단되는 잔업 시간은 1조 10분, 2조 20분 등 총 30분이다. 이...

현대·기아차, 중국서 고객만족도 조사 상위권 달성

현대·기아차는 중국 최고 권위의 고객만족도 조사인 중국질량협회가 발표하는 ‘2017 고객만족도 조사(CACSI: China Automobile Customer Satisfaction Index)’에서 정비 만족도 및 차급별 종합 만족도에서 우수한 성적을...

제네시스 G70, 판매개시 첫 날 2100대 계약

제네시스 브랜드가 G70 판매개시 첫날 2100대의 계약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G70의 올해 판매목표인 5000대의 40%가 넘는 실적이다. 또한 고급차 시장 동일 세그먼트에서 1,...

르노삼성 QM6 가솔린, 13영업일만 1000대 계약 돌파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1일 출시한 중형 가솔린 SUV ‘QM6 GDe’의 계약대수가 1000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QM6 GDe는 영업일 기준 13일 만에 누적 계약 대수 1020대를 달성했다....

[르포] 르노그룹은 왜 다시 F1 경쟁에 뛰어들었나?

“지난 40년간 포뮬러원(F1)에 참여해 왔기 때문에 F1팀에 다시 합류하는 것은 당연하다.” 프랑스 비리 샤티용 르노 F1 센터에서 만난 제롬 스톨 르노 스포츠 레이싱 총괄은 ‘르노그룹이...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카즈닷컴 선정 ‘올해의 콤팩트 SUV’

폭스바겐의 신형 티구안이 미국 자동차 평가 전문 웹사이트인 카즈닷컴(Cars.com)이 선정한 ‘2017년 최고의 콤팩트 SUV’ (Best Compact SUV of 2017)에 꼽혔다고 19일 밝혔다. 신형 티구안은 총...

[모터쇼] 독일 3사. 불 붙은 친환경차 주도권 싸움…승자는?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독일 브랜드들의 친환경차 경쟁은 어느 브랜드들보다 뜨거웠다. 12일(현지시각)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독일 3사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를...

[모터쇼] ‘안팎의 온도차’ 모터쇼장 입구에 처박힌 폭스바겐 자동차

12일(현지시각) 오전 7시30분.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 열린 메세 박람회장 앞 광장. 초가을 치고 제법 추운 날씨에 비까지 오락가락했다. 종종 걸음으로 서둘러 모터쇼장으로 들어서려는 순간 광장...

[시승기] QM6 GDe, 가성비 따지는 SUV ‘좋은 점과 나쁜 점’  

QM6 가솔린 모델을 시승한 뒤 머릿속이 살짝 혼란스러웠다. 중형 SUV임에도 가격은 준중형 수준까지 끌어내렸고, 승차감이나 소음·진동이 마치 세단을 타는 듯 섬세하고 부드러웠기 때문이다. “QM6 가솔린의 대표 키워드는 ‘가성비’와 ‘정숙성’이다.” 시승 전 르노삼성자동차 직원의 설명이 이해됐다. 르노삼성이 저무는 디젤시대에 맞춰 출시한 가솔린 SUV QM6 GDe를 타고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지난 6일 인천 송도와 영종도 일대 130km 가량을 달렸다. 시승은 송도 경원재 앰베서드 호텔을 출발해 인천공항을 돌아오는 도심과 고속도로가 적절히 섞인 구간에서 진행됐다. 출발해서 절반은 연비 운전을 했고, 나머지 구간은 차를 시험하기 위해 급한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며 험하게 달렸다. 실내외 디자인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QM6 디젤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QM6가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손을 대지 않았다는 것이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디젤과 비교할 수 없는 정숙성 운전석에 앉아 시동키를 켜자 디젤 SUV 특유의 카랑카랑한 소리 대신 귀를 기울여야 겨우 들릴 정도의 조용한 엔진음이 전해졌다. 마치 가솔린 세단을 탄 것 같은 느낌이다. 르노삼성은 QM6 GDe를 만들면서 최상의 정숙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역설적이게도 시끄러운 디젤 모델보다 소음진동에 더 신경을 썼다고 한다. 전 트림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앞 유리)를 기본 적용하고,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곳곳에 디젤에는 없는 다양한 흡·차음재를 추가했다. 디젤보다 원재료 값으로 따졌을 때 60만 원 이상 흡·차음재를 더 썼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시승 내내 저속과 고속 영영을 가리지 않고 소음진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다. 동승자와 작은 소리로 대화가 가능하고, 음악 감상을 방해하지 않는 SUV는 오랜만이다. #가벼운 몸놀림에 빠른 응답성 송도 도심을 빠져나와 쭉 뻗은 인천대교 방면으로 올라섰다. 급하지 않은 오르막이 계속되는 구간에서 의도적으로 몇 차례 가속과 감속을 반복했다. 디젤 특유의 묵직한 토크감은 없었지만, 가벼운 몸놀림에서 오는 빠른 응답력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이 차는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저속부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설계해 초기 발진 능력과 가속 토크가 뛰어나다. 특히 가속페달에 즉각 반응하는 순발력은 디젤차가 따라오기 힘든 장점이다. QM6 GDe의 공차중량은 디젤에 비해 120kg 가량 가벼워졌다. 이 때문에 차량 전체의 무게 배분을 달리했다. 서스펜션 세팅도 바꿨는데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멀티링크는 동일하지만 스테빌라이져와 스프링 등을 새롭게 튜닝했다. 덕분에 중형급 이상의 SUV에서 흔히 나타나는 출렁거림이나 롤링, 차체가 앞뒤로 끄떡거리는 피칭 현상이 사라졌다. #2.0 자연흡기 GDI 엔진에 CVT 조합 개별 시승이 끝난 뒤 진행된 택시드라이버 체험에서 운전대를 잡은 곽창재 인스트럭터가 반듯한 직선로에서 핸들을 좌우로 크게 돌리며 차를 흔들어댔다. 하지만 강한 차체와 서스펜션의 조화로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딱딱하기만 한 세팅은 아니다. 어지간한 과속방지턱을 그대로 넘어도 충격을 쉽게 흡수한다. 핸들링을 개선하면서 승차감까지 확보한 적절한 세팅이다. QM6 GDe는 2.0리터 자연흡기 GDI 가솔린 엔진에 일본 자트코사(社)의 최신 무단변속기(CVT)를 맞물려 최고출력 144마력, 최대토크 20.4kg.m을 발휘한다. 엔진은 SM6, 변속기는 닛산 알티마 등에 이미 사용해 내구성이나 성능을 검증받았다. 공인연비는 11.7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지만, 시승차는 19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11.2km/ℓ이다. 인천대교를 넘어선 뒤 영종도에 들어서서 연비 주행을 시도했다. 가솔린 SUV의 가장 큰 약점인 실 연비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연비 주행 결과 실 연비 19.3km/ℓ 약 30km 거리를 평균 60km/h 속도로 달렸을 때 계기반의 연비는 19.3km/ℓ를 기록했다. 영종도가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이고, 중간에 크루즈컨트롤을 사용했고, 급한 가감속은 하지 않은 연비 주행의 결과다. 만약 연비에 신경 쓰지 않는 평상시 운전 패턴이었다면 12~13km/ℓ 정도를 기록하지 않았을까 추측했다. 영종도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송도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급한 가감속과 급정거 등으로 차를 시험했다. 이때 기록한 연비는 10.2km/ℓ로 주행 상황을 고려했을 때 기대 이상이었다. QM6 GDe가 이륜구동만 출시된 것은 조금 아쉽다. SUV 특성상 오프로드를 달릴 일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륜구동을 내놓은 것은 시간문제다. 르노삼성은 “일단 이륜구동만 출시했지만,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사륜구동을 내놓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승이 모두 끝난 뒤 그 자리에서 차를 계약하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자들의 평가가 긍정적이었다. 한 기자는 구입하고 싶은 이유로 가성비를 꼽았다. 신차 구입비도 부담 없고 연비도 생각보다 잘 나왔다는 것이다. 실제로 QM6 GDe의 3년간 총 운영비용(TCO)은 3717만원으로 투싼이나 스포티지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스포티지·투싼·티볼리와 비슷한 가격대 가격 경쟁력은 중형 SUV에서 독보적인 수준이다. 동급인 현대차 싼타페·기아차 쏘렌토의 디젤과 가솔린 가격 차이가 75만~130만원인데 반해, QM6는 디젤 모델에 비해 가솔린이 290만원이나 저렴하다. 엔트리급인 SE의 경우 2480만원으로 한 체급 아래인 스포티지, 티볼리 등 준중형 SUV 가솔린 모델들과 비슷하거나, 투싼 고급형보다 오히려 가격이 더 낮다. 준중형 SUV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대목이다. QM6 GDe는 첫날 100대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르노삼성은 QM6 가솔린 모델의 판매 비중을 30%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 SUV는 타고 싶지만 디젤의 ‘덜덜거림’은 싫은 여성 운전자나 중장년층, 아이들 때문에 넓은 공간이 필요한 젊은 부부 등이 주요 타깃이다. 가격은 SE 2480만원, LE 2640만원, RE 2850만원이다.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中언론 “베이징현대, 합자 종료 심각하게 고려” 사드 협박?

중국에서 충격적인 언론보도가 나왔다. 현대자동차의 중국 파트너 사(社)인 베이징자동차(BAIC)가 현대차와 공동 투자해 만든 ‘베이징현대’의 합자 관계를 끝내려고 한다는 것이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영문 자매지...

[르포] “한국GM, 디자인센터만 남기고 철수하나요?”

한국GM이 철수설로 시끄럽다. 한국GM을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과 새로 부임한 카허 카젬 사장의 과거 이력이 알려지면서 철수설은 더욱 커지고 있다. 카젬 사장은 직전 부임지인...

BMW 모토라드, 뉴 K 1600 B 출시 3680만원

BMW 모토라드가 브랜드 최초로 배거 스타일의 대형 럭셔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B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배거(Bagger)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갈수록 낮게 떨어지는...

인피니티 Q30,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CUV’

인피니티 Q30S 2.0t(이하 Q30)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에서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CUV ’로 선정됐다. 이 투표는 지난 7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서울...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올해 말부터 부산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부산시에서 3세대 전기버스 ‘일렉시티’의 첫 번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부산 시내버스회사인 동남여객, 대진여객과 ‘일렉시티’ 20대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공급할 예정이라고...

카젬 사장 “한국지엠, 장기계획에 포함돼 철수 없어”

한국지엠이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국내 철수설 진화에 나섰다. 한국지엠은 6일 인천 부평 본사에 위치한 디자인센터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허 카젬 한국지엠 신임 사장이 참석해...

페라리, 70주년 기념 라페라리 아페르타 경매

페라리가 브랜드 출범 70주년 기념 한정 모델 라페라리 아페르타(LaFerrari Aperta)를 경매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페라리 경매(Leggenda e Passione)’는 오는 9월 9일 마라넬로에 소재한 페라리...

재규어, 고성능 SUV 전기차 ‘I-PACE’ 사전 계약 돌입

재규어 코리아는 고성능 럭셔리 SUV 전기차 재규어 ‘I-PACE’ 사전 계약을 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출시는 오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재규어 I-PACE는 쿠페형 실루엣, 차체와 일체화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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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요 줄서!” BMW 전시관에서 주목받은 3대의 자동차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전시장 중 하나는 독일 브랜드 BMW다. BMW는 i3의 새 버전 뉴 i3와 고성능 i3s, i비전 다이내믹스(i Vision Dynamics), X7 i퍼포먼스(iPerformance) 콘셉트...

볼보, 소형 SUV XC40 유럽서 4310만 원부터…한국은?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 볼보자동차도 뛰어들었다. 볼보차는 21일(현지시각) 소형 SUV ‘XC40’의 디자인 및 가격 등을 완전 공개했다. XC40은 볼보차의 소형 CMA(Compact...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 공개

람보르기니가 신형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Huracán Super Trofeo EVO)’를 공개하면서 스위스 럭셔리 시계 제조업체 로저드뷔(Roger Dubui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신형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는 새롭게 디자인된...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서 신차 G70 등 차량 80대 지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22n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한다. 제네시스는 지난 21일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 류창승...

QM6, 유럽 충돌테스트(NCAP) 최고안전등급 별 5개 획득

르노삼성자동차 QM6의 글로벌 판매 모델인 꼴레오스(KOLEOS)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2017 유로 NCAP(Euro NCAP, 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꼴레오스는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