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22, 2017

100여장의 사진으로 살펴보는 ‘맥라렌 570S 스파이더’

맥라렌이 570S 스파이더가 담긴 100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570S 스파이더는 570S 쿠페의 오픈톱 버전으로 지난달 ‘2017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3명의 핵심 개발자가 전한 ‘페라리 F40’ 출시 뒷얘기

30년 전인 1987년 7월 21일. 지금은 페라리 박물관으로 바뀐 마라넬로 시민회관(Civic Centre)에서 페라리 F40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이 차는 ‘일반 도로에서 주행 가능한 레이싱카’를...

롤스로이스, ‘뉴 팬텀’ 티저 및 클래식 팬텀 3대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위대한 8대의 팬텀(The Great Eight Phantoms)’ 전시회에서 공개될 뉴 팬텀의 티저 이미지와 마지막 3대의 클래식 팬텀을 공개했다. 뉴 팬텀은 오는 7월 27일 오후 9시(현지...

롤스로이스, 비틀즈 존 레논의 형형색색 ‘팬텀 V’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위대한 8대의 팬텀(The Great Eight Phantoms)’ 전시회의 네 번째 차량으로 록 밴드 ‘비틀즈(The Beatles)’의 멤버인 존 레논(John Lennon)의 팬텀 V를 공개했다. 롤스로이스는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8세대 팬텀을 기념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런던 본햄스 경매장에서 ‘위대한 8대의 팬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역사적인 8대의 팬텀과 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배우 프레드 아스테어, 몽고메리 장군, 카레이서 말콤 캠벨의 팬텀을 소개했다. 네 번째로 공개되는 팬텀은 전설적인 록 뮤지션 존 레논이 소유했던 ‘팬텀 V’다. 1965년 5월 괴짜 백만장자를 꿈꾸던 존 레논은 발렌타인 블랙(Valentine Black)색상의 팬텀 V를 구입했다. 이후 뒷좌석에 더블베드와 텔레비전, 전화기, 냉장고를 달고 외부 스피커를 포함한 커스텀 오디오 시스템을 설치했다. 1967년 존 레논은...

롤스로이스, 말콤 캠벨의 ‘팬텀 II 컨티넨탈’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위대한 8대의 팬텀(The Great Eight Phantoms)’ 전시회의 세 번째 차량으로 영국의 전설적인 카레이서인 말콤 캠벨 경(Sir Malcolm Campbell)의 팬텀 II를 공개했다. 롤스로이스는 올 해...

‘트랜스포머’와 어울린 람보르기니 센타나리오 쿠페

글로벌 화제작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의 개봉에 맞춰 람보르기니의 최고 모델 센테나리오가 전시됐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한정판 모델 센테나리오...

포르쉐, ‘2017 르망 24시’ 3연패 달성

포르쉐가 2017 르망 24시 클래식에서 극적인 우승을 거뒀다. 포르쉐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3연패 및 통산 19번째 종합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포르쉐 LMP1...

좁은 주차장도 OK…옆으로 움직이는 ‘문워크’ 타이어 

차들로 꽉 차있는 주차장에 평행 주차면이 딱 하나 남았는데 앞차와 뒤차의 간격이 너무 좁아 망설일 때가 종종 있다. 운전자들은 수차례 차를 앞뒤로 움직이며 주차를 시도해보지만 끝내 실패하고 다른 주차면을 찾아 나서게 된다. 나만 운전 실력이 없다고 자책하지만, 다른 차들도 주차를 못해 그 주차면이 비어있었던 것이다. 운전자들의 이런 고통을 해결하는 획기적인 ‘평행 주차’ 타이어가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에 거주하는 윌리엄 리디어드(William Liddiard)는 평소에 정상적으로 달리다가 필요에 따라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타이어를 개발했다. 그가 소개한 영상을 보면 자동차가 마치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보듯 스르르 옆으로 미끄러지거나 360도 회전하는 등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사방으로 움직이는 타이어의 원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휠에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여러 개의 롤러를 끼워 타이어가 전 방향으로 굴러가도록 설계한 것. 휠에 고정돼 같은 움직이는 보통의 타이어와 달리 리디어드의 타이어는 휠에 붙어 있는 롤러에 의해 휠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런 구조 때문에 평행 주차가 가능하다. 리디어드는 기존 자동차를 자신이 개발한 타이어와 휠로 바꾸기만 하면 버튼 하나로 전 방향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일명 ‘리디어드 휠(Liddiard 's Wheels)’은 지난해 개발됐다. 하지만 후원자가 나타나지 않자 리디어드는 상용화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 모금에 나섰다. 더드라이브 auto@thedrive.co.kr

역사상 최고 페라리 70대 한자리에 ‘카발케이드’  

슈퍼카 페라리가 지난 5~9일 이탈리아 투스카니(Tuscany)에서 ‘2017 카발케이드 클래시케(Cavalcade Classiche)’를 열었다. 카발케이드는 매년 열리는 페라리 대표적인 이벤트로 올해는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20여 개국에서 페라리 역사를 보여주는 70대의 페라리 클래식 카들이 참여했다.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등에서 모인 페라리 고객들은 포르테 데이 마르미(Forte dei Marmi)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로를 따라 천혜의 자연 절경과 예술로 유명한 지역을 탐방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서는 각 지역의 독특한 예술과 역사 유적, 미식 등의 문화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70명의 클래식 카 오너들은 베르실리아(Versilia) 해변을 출발해 아름다운 예술로 유명한 도시들인 피사, 루카(Lucca), 모데나(Modena)를 시작으로 낚시 등의 레저로 유명한 도시 레리치(Lerici),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피에트라산타(Pietrasanta)와 험준한 산악지대 아푸안 알프스(Apuan Alps)와 아펜니노 산맥(Apennines) 등을 거쳐 마라넬로 시 페라리 공장에서 열린 패션쇼의 관람으로 여정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페라리 본사의 피오라노(Fiorano) 트랙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생산된 페라리는 1972년 개장한 피오라노 트랙을 주행함으로써 공식적인 한 대의 페라리 차량으로 인정받는다. 행사를 기념하는 만찬은 특별히 꾸며진 8기통 엔진 생산 라인에서 열렸는데, 이곳은 외부인 접근 및 시설 공개가 금지된 곳으로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피사 대성당을 배경으로 한 자동차 전시, 루카 성벽 퍼레이드, 모데나의 ‘엔초 페라리 생가’ 방문 등을 경험했다. 이번 행사에는 340 Mille Miglia, 250 SWB, 250 Le Mans, 250 Tour de France, the 500 TR, and the 860 Monza 등 페라리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모델들이 대거 참여했다. 더드라이브 auto@thedrive.co.kr

QM3, 티볼리, 현대 코나에 폭스바겐은 T-ROC 등장 예고

 폭스바겐이 골프와 같은 차체를 바탕으로 한 소형 SUV T-ROC(티-록)의 위장막 영상을 공개했다. T-ROC은 국내에 판매하고있는 르노삼성의 QM3나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와 비슷한 크기의 소형 SUV로 지난...

180km/h를 5초 만에 짜릿한 ‘페라리 랜드’

페라리의 두 번째 테마파크 ‘페라리 랜드(Ferrari Land)’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남쪽 포르투아벤투라 월드 파크 앤 리조트(PortAventura World Parks & Resort)에 문을 열었다. 포르투아벤투라 리조트의 아르투로 마스...

재규어 F-페이스, ‘올해의 차·올해의 디자인’ 동시 수상

재규어 F-페이스가 ‘2017 월드 카 어워드(2017 World Car Awards)’에서 ‘2017 세계 올해의 차(2017 World Car of the Year)’ 및 ‘2017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2017...

꽉 막히는데 날아볼까? 2인승 자동차 ‘플라잉카’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꽉 막힌 길을 만날 경우 곧바로 하늘로 날아올라 목적지로 향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했을만한...

폭스바겐 골프, 미국서 ‘최고의 소형차’ 수상

폭스바겐의 골프가 2017 데일리 뉴스 오토 어워즈(2017 Daily News Autos Awards)에서 최고의 소형차(Best Small Car)상을 수상했다. 데일리 뉴스 오토 어워즈는 8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가족,...

테슬라 첫 보급형 ‘모델3’ 도로주행 최초 포착

올해 출시되는 테슬라의 첫 보급형 세단 ‘모델 3’의 양산형 시험모델(프로토타입)이 미국의 한 도로에서 6일(현지시간) 포착됐다. 앞서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6일 야간 주행 테스트 중인 모델 3 양산형 시험모델 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사진은 테슬라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팔로알토 부근에서 미국 블룸버그통신 카메라에 담겼다. 사진 속 모델 3은 가장자리가 더 낮으면서 매끄럽고, 끝부분이 양쪽으로 벌어져 있다. 테슬라는 양산형 시험모델인 모델 3의 구체적 제원을 올해 2분기까지 공개한 뒤 7월부터 소량을 생산해 계약자에게 먼저 전달한다. 9월 이후에는 대량 생산을 들어가며, 동시에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테슬라는 현재 모델 3의 생산라인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엘론 머스크 CEO는 “내년 말에는 모델 3을 43만 대 가량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델 3에는 최대 75kWh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돼, 경쟁 모델인 쉐보레 볼트 EV(60kWh)의 주행거리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볼트 EV는 미국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238마일(383km)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마피아 타던 페라리 458, 경찰차로 대변신

해외에선 수십억 원에 달하는 슈퍼카가 경찰차로 활약하는 경우가 꽤 많다. 맥라렌,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다양한 슈퍼카가 단속, 검거, 홍보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최근...

현대차, 중국형 아반떼 ‘올 뉴 위에동’ 출시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20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올 뉴 위에동(영문명 CELESTA)’ 신차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올 뉴 위에동은 베이징현대가 C2 로우 차급에 선보이는...

‘포르쉐 911 GT1 스트리트버전’ 64억원에 팔려

클래식카 전문 경매업체 구딩 앤 컴퍼니(Gooding & Company)에 나온 1998년형 포르쉐 911 GT1 스트리트버전(Strassenversion)이 566만5000달러(약 64억 원)에 최종 낙찰됐다. 포르쉐 911 GT1 스트리트버전은 르망 GT1...

[동영상]기와지붕에 비상 착륙한 ‘혼다 CR-V’

중국의 한 가정집 지붕에 SUV 자동차 한 대가 박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얼마 전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시의 한 도로를 달리던 운전자는 교차로에서 갑자기 중심을...

가장 비싼 SUV ‘마이바흐 G-클래스 650 랜덜렛’

세상에서 가장 비싼 SUV는 어떻게 생겼을까. 메르세데스 벤츠가 화려한 디자인에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을 결합시킨 SUV를 선보였다. 이 차는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비싼 SUV로 99대만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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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화려한 중국 SUV ‘트럼프치’ 미국 진출 시동

중국 자동차 업체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광저우자동차(GAC)는 파트너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과 미국 진출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AC는 FCA와 50대...

티볼리 에어 ‘스스로 가고 멈추고’ 자율주행 성공 

쌍용자동차가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 시연 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은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로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서 달리며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차량 속도, GPS 위치 및 기어 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 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에 대응하며 자율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돼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물론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협력 주행 등을 수행한다. 특히 자율주행차 센서의 한계 성능을 극복하거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에 속한다. 쌍용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을 신청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자율주행 레벨 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쌍용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다가오는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7인승 SUV ‘New 푸조 5008’ 출시, 가격은 4290만원~

“예상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됐다.” 푸조(PEUGEOT) SUV의 최상위급 모델 ‘New 푸조 5008 SUV(이하 5008)’가 21일 국내에 출시됐다. 관심을 끌었던 가격은 4000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해 당초 예상보다...

벤츠 픽업트럭 ‘X클래스’ 성공할까? 유럽 4072만원~

프리미엄 브랜드 최초로 픽업트럭 메르세데스-벤츠 X클래스가 성공할 것인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벤츠는 SUV와 같이 픽업트럭도 점점 고급화되면서 향후 10년 내 전 세계 시장에서 현재의...

기아차, 중국형 SUV ‘스포티지R 후속’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가 급성장하는 중국 SUV 시장을 겨냥한 야심작 현지 전략형 SUV 양산형 콘셉트 ‘NP’(스포티지R 후속 모델)를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17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막한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