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6, 2018

환상적인 순수전기차 ‘MINI 일렉트릭 콘셉트’

BMW 미니(MINI)의 순수전기차 ‘MINI 일렉트릭 콘셉트’가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IAA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MINI 일렉트릭 콘셉트는 미니의 기술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해석을 더했다....

[모터쇼] 모터쇼에서 스스로 빛난 최고의 자동차 8選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최고의 자동차를 꼽아보라면 ‘딱! 이 차다.’라고 쉽게 대답할 수 있을까? 세계 40개국 1000여개 업체에서 수많은 자동차를 무대에 올렸고, 서로 추구하는 목표와 개성이 각기...

[모터쇼] 독일 3사. 불 붙은 친환경차 주도권 싸움…승자는?

BMW,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 독일 브랜드들의 친환경차 경쟁은 어느 브랜드들보다 뜨거웠다. 12일(현지시각)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독일 3사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를...

[모터쇼] 코나·스토닉과 경쟁할 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 공개

유럽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B세그먼트 SUV 시장에 폭스바겐이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12일(현지시각) 폭스바겐은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소형 SUV 티록(T-Roc)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티록은 폭스바겐 라인업 확장 전략의...

[모터쇼] ‘안팎의 온도차’ 모터쇼장 입구에 처박힌 폭스바겐 자동차

12일(현지시각) 오전 7시30분.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 열린 메세 박람회장 앞 광장. 초가을 치고 제법 추운 날씨에 비까지 오락가락했다. 종종 걸음으로 서둘러 모터쇼장으로 들어서려는 순간 광장...

[모터쇼] 르노 “5년 내 운전 중 독서 가능한 자율주행차 출시”

“앞으로 5년 내 일반인 누구나 마음대로 타고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자율주행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물론 법 규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조건이 필요하다.” 르노의 자율주행기술 총괄 연구원인...

[모터쇼] 슈퍼카·디젤차 다 어디갔어?싹 바뀐 모터쇼 분위기…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Internationalen Automobil-Ausstellung, IAA)가 독일 시간 12일 오전 8시 30분 BMW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67회를 맞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는 세계 4대 모터쇼...

벤츠, EQ 최초 소형 전기차 ‘EQ A’ 콘셉트 공개

메르세데스 벤츠가 소형 전기차 ‘EQ A’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실차는 오는 14일 개막하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된다. EQ A 콘셉트는 지난해 9월 출범한 벤츠의 전기차...

보쉬, 2017 IAA서 무인 주차·e-액슬 등 신기술 공개

보쉬가 자동 발렛 주차, OTA(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신기술을 선보인다. 보쉬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67회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사고·스트레스·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를 위한 기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기아차, 핫해치 콘셉트카 ‘KED-12’ 렌더링 공개

기아자동차가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할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콘셉트카 ‘KED-12’의 렌더링 이미지를 31일 공개했다. 기아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한 콘셉트카 ‘KED-12’는 씨드, 프로씨드 등에서 기아차가 선보였던...

보석같은 그랜드 투어러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벤틀리가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를 공개했다. 실차는 다음 달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신차의 외관은 벤틀리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EXP 10 스피드6’...

미니, 순수전기차 콘셉트 최초 공개…2019년 양산 목표

BMW그룹의 미니는 다음 달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순수전기차 ‘미니 일렉트릭 콘셉트(MINI Electric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콘셉트카는 미니...

BMW, 프랑크푸르트서 뉴 i3 및 뉴 i3s 등 최초 공개

BMW는 다음 달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순수전기차 모델 뉴 i3 및 새로운 패키지 모델인 뉴 i3s와 함께 M8 GTE를 세계 최초로...

벤츠, 프랑크푸르트서 F1 기술 적용한 하이퍼카 등 공개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콘셉트카와 다수의 신차를 포함해 약 10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벤츠는 ‘메르세데스 AMG 프로젝트 원’,...

인피니티의 405마력 고성능 스포츠 쿠페 ‘Q60S’

인피니티는 최고출력 405마력의 고성능 스포츠 쿠페 Q60S 3.0t 레드스포츠(Red Sport, 이하 Q60)를 2017 서울모터쇼 메인 무대에 세웠다. 인피니티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임파워 더 드라이브(Empower the...

이만한 SUV를 이런 가격에 ‘뉴 푸조 3008’

2017 서울모터쇼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 전시관에서 가장 인기 모델은 단연 ‘뉴 푸조 3008 SUV’다.  신형 푸조 3008 SUV는 풀 체인지 모델로 고급스러운 내외부 디자인과...

‘스팅어’ 앞세운 기아차의 고급화 전략

기아자동차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향후 기아차의 고급차 라인업 전략을 발표하고 새로운 엠블럼도 공개했다. ‘E’자 형상의 스팅어 엠블럼은 후륜...

기아차 ‘스팅어’ 엠블럼에 숨어있는 의미는?

기아자동차가 2017 서울모터쇼에서 스팅어와 함께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하고 향후 전개될 고급차 라인업 전략을 발표했다. 새로운 고급차 라인업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후륜구동 기반의 프리미엄...

쌍용차, G4 렉스턴 공개…티볼리 신화 이을까

쌍용자동차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대형 SUV G4 렉스턴(REXTON)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G4 렉스턴 차명에서 ‘G4’는 신차를 통해 선보일 스타일, 주행성능, 안전, 하이테크 등 네 가지 혁명(Great...

서울모터쇼, 소형 해치백 ‘클리오’에 시선집중

2017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모델은 단연 ‘클리오(CLIO)’였다. 오는 6~7월 국내 출시를 예고한 클리오는 세계 시장에서 1300만대 이상 팔린 소형차의 교과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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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휴가철 맞아 2030세대 ‘취향저격 프로모션’ 실시

그린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그린카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취향 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여가활동을 즐기는 2030세대...

현대차, LA에서 더 현대 프로젝트 ‘3D 더블 비전’ 개막

현대자동차는 15일(현지 시간) 'LA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더 현대 프로젝트’의 신규 작품 ‘3D: Double Vision’ 전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현대 프로젝트’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주목한 혁신적인...

BMW 모토라드 ‘서핑 투어 2018’ 개최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지난 14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서피비치에서 ‘BMW 모토라드 서핑 투어 2018’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BMW 모토라드 고객들을 위해 올해...

손인영, ‘레디컬 컵 아시아’ 개막전 1, 2라운드 우승 석권

(주)유로 모터스포츠는 지난 14, 1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펼쳐진 '레디컬 컵 아시아' 개막전에서 드림레이서 팀의 드라이버 손인영이 1, 2라운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불타는 차량 연간 5000여대, 예방책은 정말 없나?  

자동차 관련 주제는 항상 넘치고 관심 있는 분야이지만 최근 관심이 없이 지나갈 수 있는 내용 하나가 눈에 띄었다. 바로 5인승 이상의 차량용 소화기 탑재 의무화를 2년 전에 추진하겠다고 하던 내용이 슬그머니 없던 것이 되고 기존대로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리 관심 없을 수 있으나 차량용 소화기는 목숨과 관계된 비상용품이라는 측면에서 아주 중요하다. 필자는 항상 방송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비상용품 의무 탑재와 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계속 강조해왔다. 지난 2017년 국내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망자 수는 4180명으로 OECD 국가 평균의 3배를 넘겼다. 올해 초 정부에서 2000명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강조하고 있으나 항상 하던 외침이어서 이제는 그리 신뢰하지 않는다. 지금의 상태로는 사망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법에 한계가 크다는 것이다. 이 사망자 중 비상용품 만이라도 탑재돼 제대로 사용했더라면 다수의 목숨을 구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상기와 같이 지난 2016년 국민안전처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현재의 7인승 이상 차량용 소화기 탑재 의무화를 5인승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더욱이 국토교통부의 관련 법에서 국민안전처의 소방법으로 이관해 소방안전을 도모하겠다고 야심 차게 발표한 내용이다. 그러나 결과는 자동차 전문가의 의견 등을 참고하여 기존 관행대로 하겠다고 발표했다. 참으로 어이없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소화기를 적재할 공간이 없고 소화기 설치로 차량 중량이 올라가고 연비에도 영향을 준다는 핑계도 있고 도리어 소화기가 흉기로 작용해 안전에도 위협을 준다는 의견도 있으며, FTA로 다른 국가와 무역마찰도 언급했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는 이유라 할 수 있다. 자동차를 하는 사람치고 이런 이유에 대대 언급하기 창피할 정도이다. 사람 목숨과도 관계된 설비에 이유가 필요 없고 특히 최근에 출시되는 소화기는 가볍고 크기도 작으며, 공간이 적어도 된다는 것이다. 크기 대비 성능은 좋아져서 디자인도 세련되고 초기 진화에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무게가 늘어나 연비가 준다는 발상은 기가 막히다. 무게의 이유도 어이가 없지만 공간의 경우도, 필요 없이 무거운 옵션만 끼워 판매하는 메이커의 관행이나 비용을 생각하면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고 설치비용도 저렴해 필요 없는 옵션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맡고 있는 에코드라이브 운동 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우리의 3급 운전으로 약 30% 이상 연료가 과 낭비된다는 것을 인지했으면 한다. 그토록 필요 없는 물건으로 꽉 찬 트렁크만 정리해도 한 사람만큼의 몸무게 저감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소화기가 살상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발상은 자동차 전문가의 얘기는 아닐 것이라 본다. 창피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로 살상 무기가 된다는 것인지, 도리어 대시보드 위에 얹어놓은 물건이 흉기가 되고 안전운전만 하면 훨씬 안전하다는 것을 모를 리 없기 때문이다. 설득력 있는 이유가 필요하고 명분도 없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의심한다. 자동차 관리법에서 관련 항목을 국민안전처에 뺏기는 국토교통부의 생각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메이커의 로비에 의해 비용 부담만 되고 필요한 옵션을 판매하기 어려운 이익률 저하를 고민한 것인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할 수 있다. 소화기는 간단한 물건이다. 필자는 이 장치의 의무화와 더불어 유리 깨는 비상망치도 의무화하여야 한다고 확신한다. 해외 선진국의 경우는 어릴 때부터 배우고 필요성을 느끼고 차량에 다수가 탑재하고 있으며, 비상시 중요한 수단임을 알고 의무 장착이 아니어도 차량에 갖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해외 선진국이 의무가 아니어서 우리도 의무화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해당 국가의 문화나 시스템을 모르고 단순 비교하는 무지라 판단된다. 차량에 화재라도 발생할 때 교통체증의 이유가 우리는 사진을 찍거나 구경하느라고 밀리지만, 해외 선진국은 너도나도 하나씩 소화기를 꺼내서 함께 소화하기 때문이다. 크게 비교된다고 할 수 있다. 연간 국내에서 발생하는 차량 화재는 5000건이 넘는다. 하루 평균 13건 이상이다. 한두 번은 운전하면서 볼 정도로 많다는 것이고 그만큼 위험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부동산 다음으로 재산상의 손실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중요한 대상이라는 것이다. 특히 다른 화재와 달리 자동차 화재는 유류로 인하여 확대가 빠르고 크며,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만큼 초기 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소화기와 비상 망치는 트렁크가 아닌 비상시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운전석 주변 설치가 필수적이다. 우리는 비상용품의 의무 비치는 고사하고 면허 취득 때 비상조치의 방법 등 교육 자체도 없고 전혀 모른다는 것도 문제다. 관련 교육도 ‘무’이고 비상 장비 의무화도 ‘무’인 것이다. 관련 사고가 나면 운에 맡기도 재수 없으면 죽는 것이다. 후진국 전형이라는 것이다. 지금의 의무화 과정을 보면서 참으로 어이없고 심각한 책임 회피라 할 수 있다. 방임인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전체를 보는 시각으로 생명 한 명 한 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았으면 한다. 차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이 필요한 것이고 차량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구한다는 것을 생각하자. 전체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이다. 당연히 차량용 소화기 탑재 의무화와 비상망치의 탑재는 꼭 재추진되어야 한다. 더불어 선진국과 같이 안전 야광조끼도 함께 있으면 한다.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