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9월 24, 2017

제네시스, G70 판매 개시 3750만~5180만 원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네시스 G70(지 세븐티)’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공개된 제네시스 G70는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베이징현대, 中 판매 부진 속 신차 ‘올 뉴 루이나’ 출시

현대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 현대가 중국 시장의 판매 부진으로 고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소형 세단 신차를 출시했다. 베이징현대는 중국에서 ‘올 뉴 루이나(중문명 : 췐신 루이나...

닛산, 7인승 SUV ‘2017 뉴 패스파인더’ 출시

한국닛산은 7인승 대형 SUV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2017 New Nissan Pathfinder)’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패스파인더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안전 사양 및...

[모터쇼] 모터쇼에서 스스로 빛난 최고의 자동차 8選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최고의 자동차를 꼽아보라면 ‘딱! 이 차다.’라고 쉽게 대답할 수 있을까? 세계 40개국 1000여개 업체에서 수많은 자동차를 무대에 올렸고, 서로 추구하는 목표와 개성이 각기...

[모터쇼] 코나·스토닉과 경쟁할 폭스바겐 소형 SUV ‘티록’ 공개

유럽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B세그먼트 SUV 시장에 폭스바겐이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12일(현지시각) 폭스바겐은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소형 SUV 티록(T-Roc)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티록은 폭스바겐 라인업 확장 전략의...

[시승기] QM6 GDe, 가성비 따지는 SUV ‘좋은 점과 나쁜 점’  

QM6 가솔린 모델을 시승한 뒤 머릿속이 살짝 혼란스러웠다. 중형 SUV임에도 가격은 준중형 수준까지 끌어내렸고, 승차감이나 소음·진동이 마치 세단을 타는 듯 섬세하고 부드러웠기 때문이다. “QM6 가솔린의 대표 키워드는 ‘가성비’와 ‘정숙성’이다.” 시승 전 르노삼성자동차 직원의 설명이 이해됐다. 르노삼성이 저무는 디젤시대에 맞춰 출시한 가솔린 SUV QM6 GDe를 타고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지난 6일 인천 송도와 영종도 일대 130km 가량을 달렸다. 시승은 송도 경원재 앰베서드 호텔을 출발해 인천공항을 돌아오는 도심과 고속도로가 적절히 섞인 구간에서 진행됐다. 출발해서 절반은 연비 운전을 했고, 나머지 구간은 차를 시험하기 위해 급한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며 험하게 달렸다. 실내외 디자인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QM6 디젤과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QM6가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손을 대지 않았다는 것이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디젤과 비교할 수 없는 정숙성 운전석에 앉아 시동키를 켜자 디젤 SUV 특유의 카랑카랑한 소리 대신 귀를 기울여야 겨우 들릴 정도의 조용한 엔진음이 전해졌다. 마치 가솔린 세단을 탄 것 같은 느낌이다. 르노삼성은 QM6 GDe를 만들면서 최상의 정숙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역설적이게도 시끄러운 디젤 모델보다 소음진동에 더 신경을 썼다고 한다. 전 트림 차음 윈드실드 글라스(앞 유리)를 기본 적용하고, 소음 유입 가능성이 있는 곳곳에 디젤에는 없는 다양한 흡·차음재를 추가했다. 디젤보다 원재료 값으로 따졌을 때 60만 원 이상 흡·차음재를 더 썼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시승 내내 저속과 고속 영영을 가리지 않고 소음진동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다. 동승자와 작은 소리로 대화가 가능하고, 음악 감상을 방해하지 않는 SUV는 오랜만이다. #가벼운 몸놀림에 빠른 응답성 송도 도심을 빠져나와 쭉 뻗은 인천대교 방면으로 올라섰다. 급하지 않은 오르막이 계속되는 구간에서 의도적으로 몇 차례 가속과 감속을 반복했다. 디젤 특유의 묵직한 토크감은 없었지만, 가벼운 몸놀림에서 오는 빠른 응답력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이 차는 엔진과 트랜스미션을 저속부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설계해 초기 발진 능력과 가속 토크가 뛰어나다. 특히 가속페달에 즉각 반응하는 순발력은 디젤차가 따라오기 힘든 장점이다. QM6 GDe의 공차중량은 디젤에 비해 120kg 가량 가벼워졌다. 이 때문에 차량 전체의 무게 배분을 달리했다. 서스펜션 세팅도 바꿨는데 전륜 맥퍼슨 스트럿, 후륜 멀티링크는 동일하지만 스테빌라이져와 스프링 등을 새롭게 튜닝했다. 덕분에 중형급 이상의 SUV에서 흔히 나타나는 출렁거림이나 롤링, 차체가 앞뒤로 끄떡거리는 피칭 현상이 사라졌다. #2.0 자연흡기 GDI 엔진에 CVT 조합 개별 시승이 끝난 뒤 진행된 택시드라이버 체험에서 운전대를 잡은 곽창재 인스트럭터가 반듯한 직선로에서 핸들을 좌우로 크게 돌리며 차를 흔들어댔다. 하지만 강한 차체와 서스펜션의 조화로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딱딱하기만 한 세팅은 아니다. 어지간한 과속방지턱을 그대로 넘어도 충격을 쉽게 흡수한다. 핸들링을 개선하면서 승차감까지 확보한 적절한 세팅이다. QM6 GDe는 2.0리터 자연흡기 GDI 가솔린 엔진에 일본 자트코사(社)의 최신 무단변속기(CVT)를 맞물려 최고출력 144마력, 최대토크 20.4kg.m을 발휘한다. 엔진은 SM6, 변속기는 닛산 알티마 등에 이미 사용해 내구성이나 성능을 검증받았다. 공인연비는 11.7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지만, 시승차는 19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11.2km/ℓ이다. 인천대교를 넘어선 뒤 영종도에 들어서서 연비 주행을 시도했다. 가솔린 SUV의 가장 큰 약점인 실 연비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연비 주행 결과 실 연비 19.3km/ℓ 약 30km 거리를 평균 60km/h 속도로 달렸을 때 계기반의 연비는 19.3km/ℓ를 기록했다. 영종도가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이고, 중간에 크루즈컨트롤을 사용했고, 급한 가감속은 하지 않은 연비 주행의 결과다. 만약 연비에 신경 쓰지 않는 평상시 운전 패턴이었다면 12~13km/ℓ 정도를 기록하지 않았을까 추측했다. 영종도에서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송도로 돌아오는 길에서는 급한 가감속과 급정거 등으로 차를 시험했다. 이때 기록한 연비는 10.2km/ℓ로 주행 상황을 고려했을 때 기대 이상이었다. QM6 GDe가 이륜구동만 출시된 것은 조금 아쉽다. SUV 특성상 오프로드를 달릴 일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륜구동을 내놓은 것은 시간문제다. 르노삼성은 “일단 이륜구동만 출시했지만,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사륜구동을 내놓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승이 모두 끝난 뒤 그 자리에서 차를 계약하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자들의 평가가 긍정적이었다. 한 기자는 구입하고 싶은 이유로 가성비를 꼽았다. 신차 구입비도 부담 없고 연비도 생각보다 잘 나왔다는 것이다. 실제로 QM6 GDe의 3년간 총 운영비용(TCO)은 3717만원으로 투싼이나 스포티지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스포티지·투싼·티볼리와 비슷한 가격대 가격 경쟁력은 중형 SUV에서 독보적인 수준이다. 동급인 현대차 싼타페·기아차 쏘렌토의 디젤과 가솔린 가격 차이가 75만~130만원인데 반해, QM6는 디젤 모델에 비해 가솔린이 290만원이나 저렴하다. 엔트리급인 SE의 경우 2480만원으로 한 체급 아래인 스포티지, 티볼리 등 준중형 SUV 가솔린 모델들과 비슷하거나, 투싼 고급형보다 오히려 가격이 더 낮다. 준중형 SUV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고민거리를 안겨주는 대목이다. QM6 GDe는 첫날 100대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르노삼성은 QM6 가솔린 모델의 판매 비중을 30%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 SUV는 타고 싶지만 디젤의 ‘덜덜거림’은 싫은 여성 운전자나 중장년층, 아이들 때문에 넓은 공간이 필요한 젊은 부부 등이 주요 타깃이다. 가격은 SE 2480만원, LE 2640만원, RE 2850만원이다.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BMW, 상품성 강화한 2018년형 뉴 5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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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고객 선호 사양 더한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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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뉴 S클래스 출시 1억 4550만원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6세대 S 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더 뉴 S 클래스’를 4일 서울미술관 석파정에서 공개했다. 고객 인도는 9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출시 후...

스팅어 보다 빠르고 비싼 제네시스 G70 공개, 3750만원부터

"주행성능은 3시리즈, 고급감이나 크기는 C클래스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지난 1일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제네시스 G70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황정렬 제네시스PM센터장은 G70의 주요 경쟁차로 독일 3사 모델(벤츠...

국내 도입이 시급한 1톤 픽업트럭 ‘알래스칸’ 유럽 출시

르노의 픽업트럭 ‘알래스칸(Alaskan)’이 1일 유럽에 출시됐다. 알래스칸은 2016년 남미와 아프리카에서 처음 공개돼 높은 효율성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으로 인정받은 1톤 픽업트럭이다. 닛산 뉴 ‘나바라’와...

QM6 2.0리터 가솔린 출시 2480만 원부터

르노삼성자동차가 QM6 2.0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르노삼성차는 가격과 연비, 정숙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QM6 GDe’ 모델과 함께 2018년형 QM6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QM6 GDe는 2.0ℓ 자연흡기 GDI 가솔린...

보석같은 그랜드 투어러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벤틀리가 3세대 신형 컨티넨탈 GT를 공개했다. 실차는 다음 달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신차의 외관은 벤틀리 고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EXP 10 스피드6’...

포르쉐, 3세대 신형 카이엔 공개…내년 하반기 출시

포르쉐가 3세대 신형 카이엔을 독일 슈투트가르트 주펜하우젠에서 지난 29일(현지시각) 최초 공개했다. 신형 카이엔은 강력한 터보 엔진,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 새로운 섀시, 신형 어드밴스드 콕핏...

현대차,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 LPG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버스 LPG모델을 다음 달 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PG 모델은 기존의 디젤 모델에 적용된 사이드 보조 발판, 경광등, 정지표시장치, ’어린이보호’ 표지판 등의 안전사양이 탑재된...

BMW, 프랑크푸르트서 뉴 i3 및 뉴 i3s 등 최초 공개

BMW는 다음 달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순수전기차 모델 뉴 i3 및 새로운 패키지 모델인 뉴 i3s와 함께 M8 GTE를 세계 최초로...

벤츠, 프랑크푸르트서 F1 기술 적용한 하이퍼카 등 공개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콘셉트카와 다수의 신차를 포함해 약 10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벤츠는 ‘메르세데스 AMG 프로젝트 원’,...

테슬라, 9월 공개할 세미트럭 1회 충전 320~480km 주행

라인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 테슬라가 다음 달 대형 전기차 세미트럭(semi truck) 시제품을 공개한다. 세미트럭은 1회 충전에 320~48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일반 디젤트럭과 동일한 적재...

소소한 변화 거친 ‘마세라티 기블리 그란루소’ 공개

마세라티가 신형 기블리 그란루소 이미지를 24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신형 기블리 그란루소는 25일 개막하는 중국 청두모터쇼에서 데뷔한다. 신차는 디자인을 개선하고 첨단 기술 등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마세라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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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요 줄서!” BMW 전시관에서 주목받은 3대의 자동차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전시장 중 하나는 독일 브랜드 BMW다. BMW는 i3의 새 버전 뉴 i3와 고성능 i3s, i비전 다이내믹스(i Vision Dynamics), X7 i퍼포먼스(iPerformance) 콘셉트...

볼보, 소형 SUV XC40 유럽서 4310만 원부터…한국은?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 볼보자동차도 뛰어들었다. 볼보차는 21일(현지시각) 소형 SUV ‘XC40’의 디자인 및 가격 등을 완전 공개했다. XC40은 볼보차의 소형 CMA(Compact...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 공개

람보르기니가 신형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Huracán Super Trofeo EVO)’를 공개하면서 스위스 럭셔리 시계 제조업체 로저드뷔(Roger Dubui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신형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는 새롭게 디자인된...

제네시스, 부산국제영화제서 신차 G70 등 차량 80대 지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22n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를 공식 후원한다. 제네시스는 지난 21일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 류창승...

QM6, 유럽 충돌테스트(NCAP) 최고안전등급 별 5개 획득

르노삼성자동차 QM6의 글로벌 판매 모델인 꼴레오스(KOLEOS)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인 ‘2017 유로 NCAP(Euro NCAP, 유럽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 꼴레오스는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