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22, 2017

[모터쇼일기 #4] ‘니 차 내 차 모두 보자’ 벤치마킹 현장의 CEO들

벤치마킹 나선 기아차 이형근 부회장, LG 이우종 사장  모터쇼의 미디어 공개 이튿날. 어제의 열기는 수그러들었다. 그리 크지 않은 디트로이트모터쇼의 전시장은 겉으로 보기엔 '카가이'들만 돌아다녔다. 자동차...

[모터쇼일기 #3] 캐딜락은 한국에서 디젤 엔진으로 성공할까?

 GM의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의 수장 요한 드나이슨을 만났다. 미국 미시건주 코보센터에서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 행사장에서다. 요한 드나이슨 사장은 캐딜락에 향후 디젤 엔진이 추가될 것이며 SUV...

[모터쇼일기 #2] 쉐보레 캡티바, 사골은 끝날까?

쉐보레의 고향이자 미국 자동차의 중심도시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모터쇼. 쉐보레 부스에 나타난 세 명의 일본인들은 손이 바빴다. 무엇인가 미리 메모한 종이에 체크를 하고 오른손으로 연신...

아우디, 새로운 플래그십 SUV ‘Q8 콘셉트’ 공개

아우디가 ‘2017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아우디 Q8 콘셉트와 아우디 SQ5 TFSI를 최초로 공개했다. Q8 콘셉트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장점인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쿠페의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킨 모델로 아우디 미래 디자인의...

닛산, 차세대 세단 디자인 ‘V모션 2.0 콘셉트’ 공개

닛산은 ‘2017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닛산의 차세대 세단 디자인의 방향성을 담은 ‘닛산 V모션 2.0 콘셉트’를 공개했다. 닛산은 브랜드 라인업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전면의 V-모션 디자인을 한층...

[모터쇼일기 #1] 왜 쉐보레 볼트(BOLT) EV는 383km를 달리는가?

디트로이트모터쇼의 시작은 쉐보레 볼트의 '올해의 차' 수상 소식과 함께했다. 볼트는 전기차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에 올랐다. 마지막까지 경쟁한 다른 두 차는 제네시스 G90과 볼보...

인피니티, 최신 디자인 SUV ‘QX50 콘셉트’ 공개

인피니티는 차세대 중형 프리미엄 SUV 비전을 담은 QX50 콘셉트를 ‘2017 북미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2016 베이징모터쇼’에서 선보였던 ‘QX 스포츠 인스퍼레이션(QX Sports Inspiration)’에서 진화를 거듭해 탄생한 QX50...

폭스바겐, 미래로 간 마이크로버스 ‘I.D. 버즈’ 공개

폭스바겐이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7 북미국제오터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다목적 콘셉트카 ‘I.D. 버즈(I.D. Buzz)’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형 티구안 롱 휠 베이스(New Tiguan LWB) 버전과 신형 아틀라스(New...

전기차 최초 ‘쉐보레 볼트 EV’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쉐보레가 오는 3월 국내에도 출시할 예정인 전기차 '볼트EV'가 '2017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함께 후보에 올랐던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EQ900과 볼보 S90은 아쉽게 탈락했다. 쉐보레 볼트EV가...

날렵한 기아 신차 STINGER 디트로이트서 공개

 기아자동차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8일 18시(한국시간 9일 08시) 4도어 스포츠세단 stinger를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K8로 알려졌으며 코드명 ck로 개발하던 차다. 그동안 공식홈페이지(www.thecurveahead.net)에서 예고한데로 신차 발표는 디트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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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화려한 중국 SUV ‘트럼프치’ 미국 진출 시동

중국 자동차 업체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광저우자동차(GAC)는 파트너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과 미국 진출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AC는 FCA와 50대...

티볼리 에어 ‘스스로 가고 멈추고’ 자율주행 성공 

쌍용자동차가 자율주행차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경기도 여주 한국도로공사 기술 시연 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은 국내 최초로 자율자동차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의 도로 인프라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로 인프라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로 자율주행차량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서 달리며 감속 및 기존 속도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또한 차량 속도, GPS 위치 및 기어 정보 등의 차량 데이터를 도로 인프라에 전송하며 주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술 시연 테스트에 참여한 자동차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 자동차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능을 탑재해 도로 인프라와의 통신 등을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 차간거리 및 속도 유지, 돌발 장애물 및 기상 악화 등의 상황에 대응하며 자율주행을 구현했다. V2X는 자동차에 결합돼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증대시키고 교통 효율성을 제고하는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로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의 실시간 교통정보, 안전운행 경고, 교통흐름 정보 등의 교환은 물론 자동차와의 통신을 통한 협력 주행 등을 수행한다. 특히 자율주행차 센서의 한계 성능을 극복하거나, 주행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에 속한다. 쌍용차는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임시운행을 신청하고 인증시험을 통과해 자율주행 레벨 3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쌍용차는 정부의 2020년 레벨 3 자율주행차 부분 상용화 목표에 발맞춰 지난 2014년부터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5년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자율주행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는 “티볼리 에어 기반의 자율주행차가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자율주행 테스트에 참가해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자율주행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며 “다가오는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7인승 SUV ‘New 푸조 5008’ 출시, 가격은 4290만원~

“예상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됐다.” 푸조(PEUGEOT) SUV의 최상위급 모델 ‘New 푸조 5008 SUV(이하 5008)’가 21일 국내에 출시됐다. 관심을 끌었던 가격은 4000만 원대 초반부터 시작해 당초 예상보다...

벤츠 픽업트럭 ‘X클래스’ 성공할까? 유럽 4072만원~

프리미엄 브랜드 최초로 픽업트럭 메르세데스-벤츠 X클래스가 성공할 것인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벤츠는 SUV와 같이 픽업트럭도 점점 고급화되면서 향후 10년 내 전 세계 시장에서 현재의...

기아차, 중국형 SUV ‘스포티지R 후속’ 최초 공개

기아자동차가 급성장하는 중국 SUV 시장을 겨냥한 야심작 현지 전략형 SUV 양산형 콘셉트 ‘NP’(스포티지R 후속 모델)를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17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막한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