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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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벨로스터 음원 검색 ‘사운드하운드’ 첫 탑재 

현대자동차가 음악 정보를 인공지능 음원 서버를 통해 찾아주는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기능을 신형 벨로스터에 최초로 탑재한다. 사운드하운드는 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종의 커넥티드카 서비스로 차량에서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모니터 화면에 보여주는 기술이다. 즉 운전자가 차량 내 라디오나 AUX를 통해 흘러나오는 음악 정보를 알고 싶을 때 모니터 미디어 화면 우측 상단에 위치한 사운드하운드 로고를 누르면 해당 음원의 곡명, 가수, 앨범 정보를 표시한다. 기존 국내 인터넷 포털 업체 등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음원 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에 사운드하운드 기능을 탑재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사운드하운드 기술은 미국의 실리콘밸리 기업 사운드하운드사(社)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사운드하운드社는 10년 이상 음성인식, 인공지능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해 온 기업으로, 현대차와는 2012년부터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사운드하운드 적용을 통해 차량 탑승자에게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고객 감성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형 벨로스터에 탑재될 사운드하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 정보를 얻기 위해 특별히 조용한 상황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음원 정보 검색 서비스는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주변 소음을 낮춰야 했다. 하지만 사운드하운드는 스피커로 출력되기 이전의 사운드 정보를 기반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주변 소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사용자가 사운드하운드를 통해 과거 검색했던 이력을 날자, 시간 별로 표시해 주는 기능도 갖췄다.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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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디젤게이트 여파로 자동차 판매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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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대중교통 수단인 지프니(Jeepney)를 국제 안전 및 환경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현대화하기로 했다. 현재 필리핀에서 운행 중인 지프니는 약 20만대로...

美 IIHS 충돌 테스트 최고점 받은 현대차 6개 모델은?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는 7일(현지시각) 자동차 충돌 테스트 종합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현대차그룹이 ‘톱 세이프티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