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7인승 SUV ‘2017 뉴 패스파인더’ 출시

0

한국닛산은 7인승 대형 SUV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2017 New Nissan Pathfinder)’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패스파인더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안전 사양 및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글로벌 판매 모델 중 최상위 트림인 ‘플래티넘(Platinum)’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5390만 원이다.

전면부는 새로운 V-모션 프런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램프로 닛산 패밀리 룩을 계승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후미등과 리어 범퍼는 대담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이러한 설계로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시켜 공기저항계수를 기존 0.34에서 0.326로 낮췄다. 전장, 전폭, 전고 등 전반적인 크기를 기존보다 더 키워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 게이트(Hand’s free PWR Lift gate),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EZ Flex Seating System)’, ‘래치 & 글라이드(LATCH AND GLIDE)’ 등을 장착해 편의성을 높였다. 트레일러 토잉 기능을 기본 장착해 약 2268kg의 카라반 및 소형 요트를 연결할 수 있다. (트레일러 히치는 별도 구매)

3.5리터 6기통 VQ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263/6400(ps/rpm), 최대토크 33.2/4400(kg.m/rpm)를 발휘한다. VQ엔진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 (Wards Auto)가 선정하는 10대 엔진에 1995년부터 최다 선정(총 15회) 되며 오랜 기간 동안 우수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또한 내장된 레이더 시스템 통해 차량 전방을 모니터링해 앞 차와의 충돌을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Intelligent Emergency Braking), 앞쪽 범퍼에 설치된 레이더를 통해 앞차와의 거리, 상대 속도 등을 계산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주는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Intelligent Distance Control) 기능 등 첨단 주행 안전 기술도 새롭게 적용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lee@thedri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