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그랜드 체로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 20대 한정 판매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18-01-11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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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는 지프(Jeep)의 플래그십 모델인 지프 그랜드 체로키(Jeep Grand Cherokee)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국내에 20대를 한정 판매한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처음 선보인 이후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를 개척하며 40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2018년형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모델을 기반으로 지프 그랜드 체로키 25년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외관은 전면 범퍼, 그릴 링, 루프 레일, 하단 범퍼 아플리케, 안개등 및 테일 램프 베젤 등에 플래티늄 크롬으로 포인트를 줬다. 측면은 바디 컬러와 동일한 펜더 플레어와 도어 핸들을 선보이며, 후면은 25주년 기념 배지로 스페셜 에디션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또한 20인치 헤리티지 알루미늄 휠을 적용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에는 인스트루먼트 패널 알루디엠 리니어 베젤, 알룸 페인티드 스티어링 휠 베젤, 가죽 인스트루먼트 패널 및 센터 암레스트, 그리고 특별한 가죽 트림 시트를 적용해 플래그십 모델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유로6 3.0L V6 터보 디젤엔진에 ZF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고, 연비는 10.4 km/l(도심 9.5 km/l, 고속 11.7 km/l)이다.

최대 100%의 토크를 전후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는 지프의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WD 시스템을 탑재했다. 주행 조건에 따라 스노우(Snow), 샌드(Sand), 오토(Auto), 머드(Mud), 락(Rock) 등 5가지 주행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TM) 지형 설정 시스템을 적용해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한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은 7인치 TFT LCD 멀티-뷰 디스플레이와 한국어 음성 인식이 가능한 유커넥트(Uconnect)의 8.4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위한 60여종의 첨단 사양들을 기본 탑재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며, 가격은 7080만원이다.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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