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변경 ‘스파크’ 공개, 새 디자인에 안전성·상품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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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더 뉴 스파크

쉐보레 경차 스파크(Spark)의 부분변경 모델이 17일 모습을 드러냈다.

쉐보레는 오는 23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앞두고 새로워진 ‘더 뉴 스파크’의 이미지를 언론에 먼저 공개했다. 더 뉴 스파크는 안전성을 강화하고 디자인 및 상품성을 개선해 출시된다.

스파크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인기를 확인한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 모델이다.

 더 뉴 스파크의 새로운 컬러

특히 미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아 1/4분기에만 총 6945대가 팔리며 경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미쓰비시 미라지(5532대)와 피아트 500(1309대)을 더한 것보다 높은 실적으로, 경차 강국 일본과 이탈리아의 경쟁 모델을 제치며 선전했다.

스파크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한국지엠이 디자인과 설계, 엔지니어링을 주도하고 글로벌 협업을 통해 완성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GM 내 유일한 신형 스파크 생산 공장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판매되는 스파크의 물량을 담당한다.

 더 뉴 스파크의 새로운 컬러

시장에서 인정하는 스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이다. 스파크는 국토부 주관 자동차 안전도평가(KNCAP)에서 경차로는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충돌 안전성에서 별 5개를 획득했다.

안전사양은 동급 최초로 전방 추돌 경고시스템(FCA), 차선이탈 경고시스템(LDWS), 사각지대 경고시스템(SBSA) 등의 전방위 액티브 세이프티를 탑재했다. 또한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SA), 전자식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ESC),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을 갖춰 동급 모델과 차별화했다.

쉐보레는 더 뉴 스파크를 시작으로 내수 판매 정상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