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감 더 좋아진 렉서스 신형 ES 300h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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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 신형 ES가 7일 개막한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New Generation ES 300h’는 고강성 저중심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기존 ES가 계승해온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더욱 단단하고 고급스럽게 진화시켰으며, 이전보다 휠베이스를 키워 더 넓고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디자인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예리하게 꺾이는 세로 핀 형상의 스핀들 그릴과 콤팩트한 트리플 빔 LED 헤드램프로 전면을 완성했고, 측면은 쿠페와 같은 루프 형상과 입체적인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가졌다.

새롭게 개발한 2.5ℓ 직렬 4기통 엔진은 흡기효율 향상 및 고속연소로 높은 수준의 열효율을 실현했고,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해 즉각적인 가속성능과 뛰어난 연비를 제공한다.

렉서스 ES 300h

안전사양은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exus Safety System+)과 10개의 SRS 에어백, 사각지대 감지모니터(BSM)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을 기본 적용했다.

렉서스 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렉서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보유한 ‘하이브리드 리딩 컴퍼니’로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부응하며, 하이브리드 가치 어필에 더욱 힘을 쏟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면서 “그 중심에서 핵심 역할을 할 신형 ES 300h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렉서스 ES 300h

신형 ES 300h는 올해 10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렉서스 코리아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2+2 인승 초소형 콘셉트카인 LF-SA를 전시하고 플래그십 모델인 LS 500h와 LC 500h, SUV 모델인 RX 450h와 NX 300h, 세단 모델인 GS 450h F SPORT와 CT 200h 등 렉서스를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거 출품했다.

부산=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