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부산서 스마트 전기차 니로 E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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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참가_니로EV

기아자동차는 2018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니로 EV’의 내∙외장 디자인과 각종 첨단 사양들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소형 SUV 콘셉트카 ‘SP’ 및 ‘스팅어 GT wide Body 튜닝카’,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을 전시했다.

니로 EV는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고성능 스마트 전기차’를 목표로 개발된 니로 EV는 ▲최소 38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거리 ▲미래지향적이면서 독창적인 내∙외장 디자인 ▲동급 최장 축거를 기반으로 하는 여유로운 실내공간 ▲넉넉한 트렁크 용량 ▲각종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국산 소형 SUV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참가_니로EV2

니로 EV의 외관은 ▲정해진 모양을 반복 배치해 만드는 기하학적 파라매트릭 패턴을 적용한 바디칼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 ▲미래지향적 이미지의 인테이크 그릴 ▲화살촉 모양의 주간전조등(DRL) ▲변경된 차량 측면 하단부 사이드실 디자인 등을 신규 적용해 최첨단 전기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내장 디자인의 경우, 동급 최대 수준의 넉넉한 공간에 모던 & 하이테크의 감성을 더해 소형 SUV 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용성과 세련미를 갖췄다.

니로 EV에는 최상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첨단 공법 및 다양한 주행 안전 기술들이 대거 적용되었다. ▲핫 스탬핑 공법 적용 ▲차체 골격 연결 구조 강화를 통한 고강성 바디 ▲고전압 배터리 보호 골격 구조 ▲측면 충돌 시 차체 변형 방지 연결 구조 등을 통해 니로 EV는 최고 수준의 기본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차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참가_SP콘셉트카

이와 함께 기아차는 글로벌 소형 SUV 콘셉트카 ‘SP’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넓고 안정감 있는 차체에 기반을 둔 강인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 ▲롱 후드 스타일의 스포티한 라인 등이 인상적인 차별화된 콘셉트의 SUV다.

SP의 전면부는 기아자동차만의 독특한 호랑이코 그릴 디자인으로 강인한 인상을 부여했으며, 와이드한 프론트 그릴에 상하로 분리된 형태의 헤드램프를 연결해 슬림한 이미지와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

측면 부는 보닛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다이내믹한 라인이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심플하면서도 풍부한 볼륨의 바디와 날카로운 캐릭터 라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후면 부는 중앙을 가로지르는 새틴 크롬 가니쉬, 이와 연결된 리어 콤비램프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나타냈으며, 볼륨감 있고 와이드 한 펜더 디자인으로 안정감을 살렸다.
실내 디자인은 대화면 와이드 LCD 모니터를 적용해 고급감 및 첨단의 IT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투명 소재 패턴 조명과 입체 패턴 스피커 적용 등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과의 조화로움을 추구했다.

기아차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참가_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이와 더불어 기아차는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카니발에 품격을 더한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가솔린 모델을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선보인다.

지난 4일 출시된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내∙외장 디자인 개선 ▲주행 성능을 높이기 위한 프리미엄급 파워트레인 신규 적용 ▲첨단 안전기술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및 편의사양 적용을 통해 고급감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볼륨감 있는 후드 및 이와 어우러지는 신규 범퍼 및 전용 범퍼가드 장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으며 ▲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 적용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함과 동시에 하이테크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 부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느낌의 범퍼 및 전용 범퍼가드 ▲독창적인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램프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신규 LED 번호판 램프를 더해 하이리무진만의 프리미엄을 강화하고 세련미를 더했다.

실내에는 하이리무진 전용 우드그레인, LED 도어스커프, LED 인테리어 패키지 등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급감을 구현했으며, 플로어 콘솔 트레이 사이즈 증대 및 콘솔 암레스트 기능 개선을 통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 전방 차량을 감지해 차간 거리를 자동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정차 후 재출발 기능과 후진 시 차량 좌우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가 신규 적용됐다.

한편, 기아차는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을 적용해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킨 ‘더 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디젤 모델의 사전 계약을 4일(월)부터 전국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예상 판매 가격은 ▲하이리무진 모델 4,405만 원~6,109만 원 ▲아웃도어 모델 4,030만 원~4,050만 원이다.

신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