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진보한 내연기관차 인피니티 QX50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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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모터쇼, 인피니티올 뉴 QX50

세계 최초로 양산 성공한 가변 압축비 VC-터보 엔진 탑재

인피니티의 중형 SUV 올 뉴 QX50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인피니티 코리아(대표 강승원)는 7일 열린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신형 QX50(The All-New QX50, 이하 QX50)을 비롯해 스포츠 쿠페 Q60과 콤팩트 크로스오버 Q30 등을 전시했다.

QX50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디자인, 세련된 실내 공간이 집약된 SUV다. 내년 초 국내 출시 예정인 QX50은 새로운 플랫폼에 세계 최초의 첨단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외관은 보닛부터 측면으로 이어지는 깊은 굴곡과 근육질 라인의 실루엣을 바탕으로 인피니티의 디자인 언어인 ‘강렬한 우아함’을 표현했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 인피니티 전시관
2018 부산국제모터쇼, 인피니티올 뉴 QX50

QX50은 인피니티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엔진인 2.0리터 VC-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고성능인 8:1에서 고효율의 14:1까지 주행 상태에 맞게 최적의 압축비가 가변적으로 적용되며, 가솔린 엔진의 퍼포먼스와 디젤 엔진의 효율성이라는 장점을 모두 갖췄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kg.m을 발휘하며, 콤팩트한 패키징과 경량화 소재를 사용한 것도 VC-터보 엔진의 특징이다.

인피니티는 이번 모터쇼에 스포츠 쿠페 Q60도 전시했다. Q60은 매혹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 그리고 동급 최고의 기술력 등 인피니티 DNA가 집약된 모델이다. 더불어 프리미엄 콤팩트 크로스오버 Q30도 전시했다. Q30은 쿠페형 사이드와 해치백이 결합된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포츠 서스펜션, 스포츠 버킷 시트, D-cut 스티어링 휠 등을 제공한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 인피니티올 뉴 QX50
2018 부산국제모터쇼, 인피니티올 뉴 QX50

인피니티 코리아는 이 밖에도 스포츠 세단 Q50, 플래그십 세단 Q70, 7인승 대형 패밀리 SUV QX60 등 총 6종의 차량을 전시했다.

인피니티 코리아 강승원 대표는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선보이는 QX50은 가장 진보적 내연기관인 가변 압축비 VC-터보 엔진을 탑재했다”라며 “QX50을 필두로 SUV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프리미엄 SUV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