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컬 컵 아시아’ 국내 개최 ... 연정훈 참여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2 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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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 24시 오피셜 이미지_드라이버 아테 드 종(좌), 김택성(중앙), 마크 패터슨(우).



아시아 투어 레이스 '2018 레디컬 컵 아시아‘ 개막전이 오는 14, 1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6월 세계적인 레이스 대회 '르망 24시'에 한국인 최초로 출전한 스타 드라이버 김택성이 출전을 결정하며 대회의 격을 높였다. 이와 함께 연예인 드라이버로 유명한 연정훈, 한민관도 출전해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레디컬 SR1 주행 이미지


'2018 레디컬 컵 아시아'는 모터스포츠 종주국 영국 출신의 레디컬 레이싱카로 겨루는 레이스 대회이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진행되며, 본고장 영국에서는 6년째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대회에는 5개팀 총 9명의 드라이버 ▲(다온) 김택성, 한민관, ▲(유로모터스포츠) 연정훈, 최정택, 박형일 ▲(팀 훅스) 김민상, ▲(드림레이서) 손인영, ▲(모터클라세) 김재우, 엄재웅이 출전하며, 대회 차량은 레디컬 모델인 'SR1', 'SR3', 'RXC'로 치열한 속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유로모터스포츠는 지난 6월 12일 레디컬 SR1을 론칭했으며, SR1 모델은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속도 222km/h, 그리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6초 만에 주파한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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