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 출시 ... 200명 한정 할인 판매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8-07-17 0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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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새로운 컴팩트 SUV ‘올 뉴 컴패스’를 국내에 출시했다. 


FCA 코리아에 따르면 컴팩트 SUV 세그먼트는 아시아 태평양 전체 SUV 시장의 21.1%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까지 약 100만 대 이상이 증가한 24.1%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 수입 SUV 시장에서 컴팩트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11.4%이며, 2020년에는 21.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 뉴 컴패스는 2017년 한 해 동안 중국, 브라질, 인도, 이탈리아, 독일 순으로 26만 대 이상 판매되면서 남미와 유럽, 아시아 시장 모두에서 이미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솔린 모델인 ‘올 뉴 컴패스 론지튜드 2.4 가솔린’과 ‘올 뉴 컴패스 리미티드 2.4 가솔린’ 두 가지 트림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올 뉴 컴패스는 내‧외관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올 뉴 컴패스의 전면부는 크롬 슬롯을 글로스 블랙 바탕에 배치했다. 이와 함께 HID 헤드램프와 LED 주간 주행 등을 적용했다.

올 뉴 컴패스 내부의 중앙 스틱 베젤은 사다리꼴 모양을 띈다. 엠비언트 LED 인테리어 라이팅과 프리미엄 에어 필터링, 전동식으로 조절 가능한 가죽 스티어링 휠과 가죽 버켓 시트, 앞 좌석 열선 시트는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이와 더불어, 미디어 센터 스토리지 안에 충전 및 커넥티비티 포트 등을 포함하여 기능적인 사양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쉬 사이드 포켓은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엔진으로는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 토크 23.4kg· m을 제공한다. 또, 9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연료를 절약해준다.



지프의 4x4 기술력 중, 올 뉴 컴패스에는 최대 토크를 각각의 바퀴에 완전히 전달하여 동급 최상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자랑하는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4x4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오토, 눈길, 모래, 진흙의 네 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지프 셀렉터레인 시스템을 포함하여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온‧오프로드에서 최상의 4륜 구동 성능을 발휘한다.

이 외에도 올 뉴 컴패스는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시스템, 파크센스 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를 적용하여 최적의 주행과 주차를 돕는다.

또, 차량 내 손쉬운 스마트폰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한편, FCA 코리아는 올 뉴 컴패스 출시를 기념하여 200명에 한하여 론지튜드 모델은 3천680만 원, 리미티드 모델은 3천980만 원에 제공한다.

신수민 기자 dhn021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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