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대표 스포츠 네이키드 ‘2018년형 CB1000R’ 출시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18-07-20 1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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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2018년형 CB1000R


#ABS, HSTC 등 첨단 안전사양 갖춰

혼다의 대표적인 스포츠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000R의 2018년형 모델이 국내에 출시됐다.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첨단 사양들로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추고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é) 콘셉트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2018년형 CB1000R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CB1000R은 혼다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라인업인 CB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2018년형 모델은 클래식함과 미래지향적 감성을 공존시킨 디자인에 최첨단 사양을 갖춘 스포츠 로드스터로 재탄생했다.

#차체 경량화 및 첨단 주행 시스템

2018년형 CB1000R은 질량 집중화를 통한 새로운 차체 패키징 기술로 균형감을 높였다. 이전 모델 대비 무게를 12kg 줄여 경쾌한 주행을 선사한다. 또한 쇼와(Showa) 사의 SFF-BP 도립식 포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주행성을 높이고, 전자식 스로틀(Throttle by wire)을 채용해 깔끔한 외관을 완성함과 동시에 라이더가 차량을 보다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했다.

4가지의 라이딩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코스와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도심 및 교외 등 도로 특성이나 날씨에 의한 노면 조건의 변화, 또는 라이더의 취향에 따라 스포츠(Sport), 스탠더드(Standard), 레인(Rain), 유저(User) 등 4가지 모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ABS 및 HSTC 등 첨단 안전 사양

CB1000R은 2채널 ABS 시스템과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 Honda Selectable Torque Control)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의 노면에서도 라이더가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면 상태 및 주행 상황에 따라 토크 컨트롤 개입을 1~3단계로 설정하거나 끌 수 있다.

또한 Full LCD 계기반을 통해 주행 중에도 원하는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계기반 우측에는 멀티 컬러 라인을 새롭게 적용해 차량 상태와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CB 시리즈 고유의 정체성 살린 미래지향적 스타일
CB1000R은 네이키드 모델을 관통하는 클래식 바이크의 특성과 미래지향적인 터치를 더한 혼다 CB 시리즈의 뉴룩(New Look) ‘네오 스포츠 카페’ 콘셉트를 적용해 개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특히 CB 시리즈 스타일을 상징하는 원형 LED 헤드램프로 클래식한 매력을 살렸으며 이외의 모든 램프에도 LED를 적용했다. 연료 탱크는 불필요한 테두리나 접합부가 드러나지 않도록 플랜지리서(flangeless) 공법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입체감을 실현했다.

2018년형 CB1000R은 레드, 블랙 및 맷 실버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690만원이다.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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