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대한적십자사에 심폐소생술 교육사업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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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와 생명지킴이 심폐소생술 교육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부금 1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와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대한적십자사가 실시하는 ‘생명지킴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해 초·중·고교 등 교육 기관 및 노인 관련 유관기관에서 약 2만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급성심장정지는 매년 3만여건 내외로 발생하지만 생존율은 5%내외에 불과하다. 그러나 환자 주변의 일반인이 심폐소생술 시행할 경우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이 약 3배 높아지고, 심폐소생술 교육 경험율이 10% 증가할 때 급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이 1.4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대한적십자사는 응급의료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노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긴급상황 발생 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20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이번 협약 이외에도 2013년 재난 및 취약계층 구호를 위해 대한 적십자사에 디스커버리4를 구호차량으로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3년간 전국 약 200개 초·중·고등학교, 1만98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캠페인을 후원했다. 또한, 2017년 12월에는 긴급재난대응차량으로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를 기증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사회공헌활동 및 기부문화에 앞장서 타의 모범이 되며 누적 기부금이 5억원이 넘는 개인 또는 기관에 수여하는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은 바 있다.

신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