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기술 올림픽 대회 ‘2019 비스타’ 개최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7 09:27:17
  • -
  • +
  • 인쇄


볼보트럭이 기술 올림픽 대회 ‘2019-2020 비스타‘를 개최한다.

비스타(VISTA)란 볼보그룹이 매 2년마다 개최하는 기술 올림픽으로, 전 세계의 볼보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정비사들이 참가하여 전문적인 정비 지식과 기술력을 선보이는 대회이다. 이를 통해 정비사들의 팀워크 정신과 자부심을 고취시킬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9-2020 비스타는 9월 3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

로저 알름(Roger Alm) 볼보그룹 트럭부문 총괄 사장은 “볼보트럭 고객의 비즈니스 수익성 향상을 위해서는 업계 최고의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다.”며 “비스타는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한 정비사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주는 동시에 볼보트럭이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해주는 발판이다.”라고 설명했다.

1957년부터 시작된 비스타는 초창기에는 볼보그룹 본사인 스웨덴 지역의 정비사들만 참가하는 대회였으나 1977년 전 세계로 확장되었다. 2007년 이후부터 비스타는 세계대회로 개최되어 각 국가별 예선을 거친 우승자들이 경합을 벌여 챔피언을 선정하기 시작했다. 비스타의 참가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5,000개 팀에서 20,000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6월 브라질 쿠리치바에서 개최된 2017-18비스타(VISTA) 결승전에는 총 40팀이 진출해서 경합을 벌였으며, 써니(SUNNY)팀이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스피릿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상용차 업계 최초로 ‘볼보트럭 테크컬리지’를 개설하고 전문적인 기술력을 함양한 정비사 양성에 꾸준히 투자해 오고 있다.

신수민 기자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