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로마’ 이탈리아 감성 담았다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4 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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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가 이탈리아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모델 페라리 로마의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고객들에게 선 공개된 프론트-미드십 방식의 2도어(2+2 시트) 쿠페 페라리 로마는 세련미와 함께 독보적인 성능 및 핸들링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페라리 로마는 이탈리안 디자인을 계승했다. 동시에 4년 연속 올해의 엔진상 수상한 엔진을 기반으로 최대 출력 620cv의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또한 SF90 스트라달레에 도입된 바 있는 신형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도 장착되었다.


페라리 로마는 1950-60년대의 로마를 대표하는 자유분방하고 즐거운 삶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페라리 로마의 정교함과 세련된 아름다움은 현대적인 ‘라 돌체 비타(la Dolce Vita)’의 콘셉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라리 로마는 11월 14일, 글로벌 출시 행사를 통해 전 세계에 공식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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