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다른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면 안돼..'그의 솔직한 심경은?'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3 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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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외모를 평가하는 문화에 경종을 울렸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2 ‘악플의 밤’에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알레르토는 문화의 차이인 것 같다며 이탈리아에서는 칭찬일지라도 외모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의 차이인 것 같다. 우리는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못한다. 실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얘기라도 많이 하면 이상하게 들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설리 역시 "외모 평가를 안 해야 할 것 같다"라며 공감의 뜻을 표했다.

앞서 설리는 지난 7월 방송분에서도 자신의 외모에 대한 악플에 대해 "외모 평가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칭찬도 어쨌든 평가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자기가 발견한 것만 얘기했으면 좋겠다. '오빠 오늘은 흰 재킷 입으셨네요', '언니는 보조개가 있네?' 이렇게 발견한 것만 말하고 평가는 안 했으면 한다"고 덧붙여 귀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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