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Miele) ‘KM 7897 FL 인덕션’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수상

박영배 기자 / 기사작성 : 2020-07-28 1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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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의 최고 영예 ‘금상’으로 디자인 우수성 입증
용기 자유롭게 이동하며 요리할 수 있는 전면 ‘프리존’ 탑재, 밀레만의 유려한 디자인 완성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Miele)가 새로운 빌트인 주방가전 제너레이션 7000 시리즈의 ‘밀레 KM 7897 FL 인덕션’으로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0(iF Design Award)’에서 제품 부문 금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전면 프리존으로 구성된 ‘밀레 KM 7897 FL 인덕션’은 투명한 고품질 유리 세라믹 스크린을 탑재해 우아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90cm 세라믹 상판 위에는 최대 6개의 냄비 또는 프라이팬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조리 중 팬의 위치를 움직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사일런트 무브(SilentMove)’ 기능을 이용하면 조리 중 냄비나 프라이팬을 들지 않고 부드럽게 끌어서 원하는 위치에 놓아도 완성도 높은 요리가 가능하다. 밀레가 특허 받은 ‘용기 감지 시스템’이 이동한 용기의 위치를 알아서 감지하고 기존에 가열되고 있던 온도 설정을 그대로 이동한 위치로 옮겨주기 때문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의 배심원들은 주방에서의 경험을 보다 역동적이고 유려하게 해주는 ‘밀레 KM 7897 FL 인덕션’만의 미적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참신하면서도 스마트하고, 주방 경험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디자인을 이 제품의 매력으로 설명했다. 실제로, ‘밀레 KM 7897 FL 인덕션’은 아름다운 디자인과 놀라운 기술력의 조화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8에서 크게 조명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밀레의 상업용 제품 3종과 우아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아우라 3.0(Aura 3.0) 아일랜드 쿠커후드까지 4종의 제품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같이 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 기관인 독일의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이 수여하는 영예로운 디자인 상이다. 올해는 56개국에서 7,300여 개의 제품들이 출품한 가운데, 75개 제품만이 금상을 수상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밀레의 주방가전 제품들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히 상을 받으며 밀레만의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밀레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프리미엄 주방가전의 면모를 제품으로 보여주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는 판매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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