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희, 남편 박병훈 졸음운전 하던 냉동 트럭에 차 받혔다? '연기활동 쉰 이유'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4 11: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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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성희와 배우 박병훈 부부에 관심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권성희가 출연했다. 이날 권성희는 결혼하고 가장 힘들었던 기억으로 박병훈이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권성희는 자신의 남편인 배우 박병훈이 TV에서 자취를 감춰 헤어진 줄 아는 사람이 있다며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사실 박병훈은 지난 1994년 연기자로 활동하던 당시, 촬영을 하러 가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후유증으로 연기 생활을 당분간 쉴 수밖에 없었다. 이에 박병훈은 “졸음운전을 하던 냉동 트럭이 내 차를 뒤에서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권성희 역시 "(남편) 입안이 다 망가져서 발음도 정확하지 않게 되고, 얼굴도 약간 찌그러지게 화면에 나오니까, 역할 들어오는 걸 겁내더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또 "수술을 여러 번 했기 때문에 마취에 대한 부작용이 있어서 (대본도) 잘 안 외워진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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