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90 페이스리프트…어떻게 달라지나?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3 12: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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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플래그십 세단 S90의 부분변경 모델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S90은 2016년 처음 데뷔한 이래 4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다.  

 


외신 카버즈에 포착된 부분변경 S90의 전면 변화는 소소하다. 현재로선 프런트 엔드의 스포티한 약간의 변화들과 후면 램프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테일램프가 보다 입체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을 갖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페이스리프트 S90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외관이 아니다.  

볼보는 2020년형 XC90에 중요한 업데이트를 했다. 바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신형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키네틱 에너지 리커버리 시스템(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을 탑재한 T8 트윈 엔진을 장착한다는 점이다. 볼보가 최근 발표한 전동화 제품 명명법에 따르면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출시될 이 모델은 ‘B’ 배지가 붙게 된다.  

 


볼보는 “(이 시스템은) 포뮬러 1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브레이크에서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에 다시 저장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T8 드라이브 트레인은 2.0리터 트윈 충전식 4기통과 전기모터를 연결해 총 400마력을 낸다.  

 


페이스리프트 S90에선 볼보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구동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전기차인 XC40 리차지(Recharge)에서 먼저 선보였다. 매체는 “안드로이드 시스템은 사용자 친화적이며 전기 운전에 새로운 길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S90과 V90 페이스리프트는 2020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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