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 구자철과 함께..'감동적인 응원 메시지'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1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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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가 구단주로 있는 첼시 로버스가 마지막 경기에 출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리그 강등 여부를 결정하는 경기에 출전한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수로는 “무조건 이겨야 돼. 14부 리그로 떨어지면, 10부까지 가려면 또 4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불안해 했다.

하지만 이내 “맨유고 첼시고 다 필요 없어! 첼시 로버스야!”라며 침체된 분위기를 뛰우려 노력했다. 감독 역시 “할 수 있는 걸 다하자. 우리는 강하다, 충분히”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첼시 로버스는 상대팀에게 쉽게 한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에 순식간에 동점 상황이 됐다. 이후 매치의 결과는 다음 주인 19일 방송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김수로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자철 선수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구자철 선수의 유니폼을 찍어 올린 사진에는 “첼시로버스 10부 9부로 가즈아, 항상 함께합니다, 파이팅”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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