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나이, 올해 93살,,'허참 기록 얼마 안 남았다'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12:40:13
  • -
  • +
  • 인쇄

 

 

송해의 나이가 또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전국 노래자랑'은 경상남도 거창군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사회는 올해 93살이 된 최고령 현역 방송인 송해가 맡았다. 트로트 가수 배일호, 이혜리, 윙크, 진해성, 손명희가 초대가수로 등장해 관객들의 어깨춤을 부추겼다.  

 

송해가 ‘전국 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은 건 오랜 무명세월을 보내던 중 50이 넘은 나이가 됐을 때였다. 그는 한 언론인터뷰를 통해 “무명으로 지내다가 한 젊은 PD의 제안으로 MC를 맡게 됐다. 50대가 돼서야 ‘전국 노래자랑’을 하면서 떴다”며 스스로를 대기만성형이라고 평했다.

 

한편 그는 1988년부터 MC를 맡았고, 오는 2021년이 되면 허참의 26년 기록을 깨고 국내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연속진행 MC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Issue&Talk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