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적색수배...'도대체 뭐길래?'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8 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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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에게 적색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적색수배란 체포영장이 발부된 중범죄 피의자에게 내리는 국제수배로, 인터폴 수배단게 중 범죄인을 체포해 본국으로 송환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다. 

특히 적색수배는 흉악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피한 중범죄자에게 내려지는 것으로, 적색수배가 내려지면 인터폴에 가입된 전 세계 사법당국에 수배자의 사진과 지문 등 관련 정보가 공유된다. 신병 확보 시 언제든 수배한 국가로 강제 압송된다.

적색 수배 요청기주는 살인, 강도, 강간 등 강력범죄 관련사범, 폭력조직 중간보스 이상의 조직폭력 사범, 5억 원 이상의 경제사범, 기타수사관서에서 특별히 적색수배를 요청하는 중요사범 등이 있다. 
 

적색수배 외에는 청색수배(인물 정보조회), 녹색수배(공공안전 위협에 대한 경고), 황색수배(실종자 수배), 흑색수배(신원미상자 수배), 오렌지색 수배(공공안전에 즉각적이고 심각한 위협에 대한 경고), 보라색 수배(범죄수법 등 정보공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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