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싱글대디도 감동한 열정 육아..'하지만 볼링장에선?'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4 1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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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열정 육아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싱글대디와 삼형제의 '등하원 도우미'로 나선 유노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데뷔 무대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민종이 형이 아이들을 보살피는 모습을 보니까 나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자신감이 충전된 듯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는 8세, 7세, 4세 삼형제의 등하원은 물론 부탁받지 않은 집안일까지 말끔히 해치웠다. 그는 또 아이들에게 “잘 생겼네” “밥 잘먹네”라며 연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려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시청자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간 볼링장에서는 아이들을 상대로도 승부욕을 불태워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유노윤호는 아이들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젊은 천사들을 만난 것 같다. 선물 같은 하루였다”고 전했다.  

 

‘대화의 희열’ 후속 프로그램인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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