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작’ 촬영 당시 황정민이 바닥을 친 이유..‘초심 생각하게 돼’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10-13 1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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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작’이 주말 시청자들의 무료함을 달랬다.


오늘 13일 낮 11시 4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는 2018년 개봉작 ‘공작’이 방영됐다.


영화 ‘공작’은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은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주연을 맡아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가수 이효리가 북한CF를 재현하기위해 카메오로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이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태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게 되면서, 최학성(조진웅)과 함께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하게 된다.

한편 황정민은 2018년 V라이브 '배우What수다'에서 "'공작' 할 때 많이 힘들었다. 바닥을 많이 쳤다. '내가 모자라는구나'를 느꼈다.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근데 어쨌든 그 덕분에 다시 처음부터 예전의 내가 작업을 했을 때를 상기시키면서 학생 작품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접근하기 시작했다"며 "그래서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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