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a' 김환희-김준면 케미..'아이돌로 뭉친 친화력'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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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중생a’가 주말 시청자들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있다.


14일 낮 12시 20분부터 영화채널 CGV에서는 영화 ‘여중생A’가 방송되고 있다.

 

해당 영화는 이경섭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네이버웹툰서 연재된 허56의 웹툰 여중생A’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인 여중생 미래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게임 세계 '원더링 월드'다. 그곳엔 자신을 괴롭히는 아빠가 없다. 그리고 그곳엔 랜선이긴 하지만 진짜 친구들이 있다.

 

미래는 처음으로 현실 친구를 사귀기 위해 태양(유재상 분)과 백합(정다빈 분)에게 다가가지만 상처 받고, '원더링 월드'마저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에 다시금 우울에 빠지는데. 그러던 중 랜선친구 재희와 직접 만나게 된다.  

 

영화는 개봉 전부터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 김환희의 캐스팅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영화 '곡성'으로 강인한 인상을 남긴 그의 첫 주연 데뷔작이었다. 또한 ‘엑소’ 수호(김준면)가 남자주인공 격인 ‘현재희’를 맡으면서 더욱 더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화 개봉 당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수호는 "환희와 처음 만났을 때 아이돌로 공통점을 가졌다. 환희가 요즘 아이돌 그룹에 푹 빠져있다.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 오빠이자 아이돌로서 여러 가지 정보도 주고 사인도 받아 주겠다고 말하면서 친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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