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환, 오디션에 따라간 어머니..'아들이 극구 말렸지만'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4 13:30:57
  • -
  • +
  • 인쇄

 

조혜련 동생 조지환의 연기가 혹평을 받았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라더시스터'에서는 1년 6개월만에 영화 오디션을 보게 된 배우 조지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지환은 오디션 현장으로 출발하기 전 어머니 댁에 들렀다. 아이를 맡기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어머니는 자신도 오디션 현장에 동행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조지환이 에둘러 거절의 뜻을 밝혔지만, "그냥 지나가는 할머니라고 하면 되지 않냐. 청심환도 준비했다"며 고집을 꺾지 않아 결국 함께 이동했다.

이날 나름대로 캐릭터를 분석해 적어놓은 종이를 전하고, 연기를 선보인 조지환. 하지만 이종석 감독은 "전부 다 예상이 가는 연기였다. 그렇게 힘만 주면 보는 사람이 힘들다. 그런 연기로 오디션을 본다면 아무 데서도 쓰지 않을 거다"고 혹평했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누나 조혜련의 연극을 보러 간 그는 "누나는 저만큼 갔는데 나는 아직 쳇바퀴 돌 듯 돌고 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Issue&Talk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