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맥주 맛, 보는 즐거움까지… 술집 창업 ‘광부맥주’ 경쟁력은?

정승찬 기자 / 기사작성 : 2021-06-28 22: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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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가 가장 맛있는 계절인 여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무더위를 피해 친구와, 연인과 함께 부드러운 거품과 뼛속까지 시원한 탄산 가득한 생맥주를 즐기기에 딱 좋은 계절이다. 맥주 한 모금이 주는 위로와 행복은 그 어디에도 비할 바가 되지 않는 만큼 여름은 가히 맥주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침 7월부터 모임 제한 규제가 이전보다 완화되고, 코로나19의 백신 접종률의 속도도 박차를 가하며 맥주 한 잔을 기울이기 딱 좋은 시점이다. 맥주 성수기를 맞이한 만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맥주 창업, 호프집 창업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목을 받는 곳은 바로 ‘광부맥주’다. 이곳은 국내 양조장에서 정성을 들여 만든 다양한 수제맥주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맥주는 과학이다’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자 하는 맥주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다. 

 

광부맥주의 대표매뉴인 ‘스무디 맥주’는 보는 즐거움, 뛰어난 맛까지 사로잡고 있는 시그니처 메뉴이다. SNS에서는 인싸 맥주라고 불릴 만큼 그 인기가 높은데,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생맥주보다 더 청량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그 이유는 맥주 위에 올리는 것이 금방 꺼지는 거품이 아니라, 맥주를 살짝 얼려 갈아낸 것을 스무디처럼 올렸기 때문이다. 얼음이 녹더라도 맥주 맛이 그대로 구현되기 때문에 마지막 한 모금까지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맥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다양한 안주메뉴는 90년대의 레트로 감성을 접목시켜 2가지 이상 구성의 세트메뉴를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등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이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안주는 건어물 등 간단하고 깔끔한 마른안주부터 찹스테이크, 국물 떡볶이 등 젊은 층을 사로잡을 만한 트렌디한 메뉴와 클래식한 메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광부맥주에서는 스무디 맥주 외에도 다른 저가형 브랜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채로운 주류 매뉴를 구성했다. 흑맥주, 밀맥주, 에일맥주, 리커류 맥주, 라거맥주와 더불어 스트레이트 샷으로 마실 수 있는 데낄라, 파이어볼, 캐나다 시나몬 위스키, 하이볼 3종 등이 있다. 클래식함을 위해 병맥주와 소주도 준비돼 중장년 고객층도 사로잡는다. 

 

인테리어 또한 뉴트로 감성을 담았다. 레트로적인 베이스에 신세대의 감성을 한 스푼 담아내었고,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주는 분위기로 트렌디한 공간에서 친구, 연인, 동료, 가족 등과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현했다. 

 

고객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들에게 광부맥주 창업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이 뿐만이 아니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술집 창업 비용을 대폭 낮췄다. 초기 비용과 개설비 등을 최소화해 부담을 줄이고, A급이 아닌 B급 상권지 또는 신도시 상권 등의 지역 밀착형 상권에서 창업을 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인다. 

 

광부맥주 관계자는 “눈으로 보는 즐거움, 입으로 느끼는 청량함을 갖춘 스무디 맥주와 더불어 저렴한 세트메뉴에 트렌디한 공간으로 MZ세대부터 5060의 중장년 층까지 사로잡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맥주 창업의 트렌드를 이끄는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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