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그가 도전한 '디오라마' 무엇?..엄현경에 '호박고구마'에 잔소리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4 13:46:03
  • -
  • +
  • 인쇄



배우 한보름이 ‘디오라마’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수작남녀‘는 금손 연예인과 최고 공예가가 함께 우수한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배성재와 이지혜가 진행을 맡았다.

롱보드, 꽃꽂이, 프리다이빙, 스킨스쿠버, 캘리그라피, 애견 미용, 그림 등 이미 각종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한보름은 ‘디오라마’에 도전했다. ‘디오라마’는 박물관 내 전쟁 상황 모형처럼 미니어처 모형에 배경을 더해 하나의 장면을 연출하는 작업이다.

‘디오라마’ 작가를 만난 한보름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업 같다”며 “저도 꼭 해 보고 싶더라. 미소 짓고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잠실 신천시장을 재현에 나섰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고 싶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김승호 작가는 "시장이 사실 제작하기 어려운 공간"이라고 전했다. 제작 당일, 한보름은 톱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100점 만점에 200점"이라며 칭찬을 받았고, 그의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한보름의 고추 제작에 엄현경이 깜짝 등장해 도왔지만, 오히려 "호박 고구마 만들지 말라"고 핀잔을 들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재희와의 대결에서 5표차이로 한보름이 패배했다. 재희는 정크 아트로 범블비를 제작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Issue&Talk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