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울린 오상진..‘타부서 사회공헌실에서 근무'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13: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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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이 힘들었던 지난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김성령, 손정은, 김병현,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그를 "MBC 간판 아나운서로 뉴스, 교양, 예능까지 섭렵하다 6년간 감감무소식. 연기를 통해 새로운 재능 발견 후 종횡무진 활약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김성령과 함께 연극 '미저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나운서 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이날 그는 '라디오스타' 오상진 편을 보고 오열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집에서 오상진 편을 본방으로 봤다. 지난 6년이 떠오오면서 눈물이 쏟아졌다. 그 진심을 느꼈다. 모든 상황을 아니까"라며 설명했다.  

 

이어 "6년간 방송을 못 하면서 사회공헌실에 1년 반 정도 있었어요"라며 "어느 날은 '무한도전' 장학금 전달식을 준비하게 됐어요. 사회는 못 보는 현실에 밤새도록 울었던 슬픈 기억이 있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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