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 아우디 추가 입점…총 11개 중고차관 완성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08-25 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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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아우디 인증중고차 전문관에 고진모터스의 추가 입점 소식을 25일 밝혔다.

첫차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증중고차관은 각 제조사에서 직접 검증한 인증중고차를 한 번에 모아볼 수 있는 일명, CPO 전문관이다. 현재 첫차는 현대와 기아, 벤츠, BMW, 아우디, MINI, 랜드로버, 시트로엥, 렉서스, DS, 재규어, 한성 인증 중고차관으로 총 11개의 인증 중고차 전문관을 운영하고 있다.

고진모터스가 추가 입점되는 첫차의 아우디 인증관에서는 아우디의 인증 중고차 점검 서비스가 그대로 적용된다. 인증관을 통해 출고되는 모든 아우디 차량은 자체 전문가들에 의해 101가지 핵심 항목의 차량 점검을 마친 후 출고된다. 101가지 품질 검사와 상세 내용에 관한 사항은 공식 판매 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우디만의 보증 혜택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를 통해 구매 시 받아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의 연장 보증 서비스 혜택이다. 보증 기간은 구매 시점으로부터 6개월 또는 1만 km이다. 두 번째는 차량 교환 프로그램이다.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 명의의 신규 리스 또는 승계를 통해 차량을 인도받은 시점으로부터 7일 또는 500km 이내 문제 발생 시 교환이 가능하다. 차량의 구조적 결함에 의한 문제가 이에 해당하며 차량은 동급으로 교환된다.

추가적으로 첫차에서 판매하는 아우디 인증중고차는 차량의 히스토리를 제공한다. 이는 아우디 공식 네트워크를 통해 관리된 정비 내역과 주행 거리 이력 등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차량의 신뢰를 보장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첫차의 아우디 전문관에서는 기존 아우디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트레이드 인 프로모션을 누릴 수 있다.

현재 첫차의 아우디 인증 중고차 전문관에서는 2020년식 A4가 신차대비 20% 저렴한 4,100만 원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2021년식 A6는 5,100만 원을 시작가로 신차보다 21%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대다수의 매물이 신차 보증기간이 남아 있는 1년 이하의 중고차이기 때문에 제조사 보증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첫차 운영본부 김윤철 이사는 “첫차 인증 중고차관 내에 고진모터스가 아우디 인증관에 추가 입점하며 서울과 수원, 대전, 광주까지 총 4개의 지점에 약 150대 차량이 입고될 예정이다”라며 “첫차는 앞으로도 인증 중고차의 라인업을 넓혀 만족도 높은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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