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역대급? ‘아이오닉 6’ 세부 정보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7-26 15:04:43
  • -
  • +
  • 인쇄



현대차의 새로운 전기차 아이오닉 6을 덮었던 베일이 서서히 벗겨지고 있다. 

아이오닉 6는 최근 스파이샷을 통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일부 공개됐으며, 이번엔 더욱 많은 세부사항을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가 포착됐다.

‘코리안카블로그’가 최근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실내의 세부 모습과 상세한 외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면에서 차량 운전자 지원 기술의 일부인 카메라를 볼 수 있으며, 앞서 보았던 쿠페 같은 루프라인도 확연히 드러난다. 



다른 사진들에선 아이오닉 6에 플러시 도어 핸들이 적용될 것임을 보여준다. 다만 이번에도 헤드램프와 테일램프는 두툼한 위장에 가려져 있어 구체적인 모양을 확신하기 어렵다. 하지만 테일램프의 전체적인 직사각형 모양이 실제 모습에 대한 단서 일수 있다.

앞선 스파이샷에서 이미 넓은 레그룸을 갖춘 2열 공간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2열에는 자체 송풍구도 존재한다. 이번에 공개된 조수석의 새로운 사진은 시트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전동식 컨트롤을 보여주며, 운전자는 누르는 버튼을 통해 시트를 조절할 수 있다. 



이전 스파이샷에서는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한 듀얼 스크린 설정이 공개됐는데, 이는 아이오닉 5에서 본 것과 매우 유사하다.

아이오닉 6는 218마력의 단일 모터 후륜구동 또는 315마력의 듀얼 모터 사륜구동 등 2개의 파워트레인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자의 경우 주행거리는 최소 480km 이상일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닉 6는 내년말 2023년형으로 선보이며, 아이오닉 7 SUV가 그 뒤를 이어 출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