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휴게소에서 팔고 있는 메뉴는? '촉복파이가 도대체 뭐길래'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4 15:08:53
  • -
  • +
  • 인쇄

 

 

황간휴게소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는 황간휴게소에서 일일 영업에 나선 백종원, 양세형, 백진희, 박재범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가격이 폭락했던 농산물이 주원료가 되는 메뉴를 개발했다. 충북 농가를 직접 발로 뛴 결과 옥수수, 표고버섯, 복숭아로 선정해 국밥, 덮밥, 파이, 멕지콘을 완성했다.

 

하지만 백종원을 비롯한 멤버들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한적하기만 한 황간휴게소의 모습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재료 준비에 들어간 출연진들. 양세형은 표고달걀덮밥, 박재범은 복숭아를 이용한 간식 피치코블러, 백진희는 마약 옥수수를 만들었다. 백종원의 도움으로 한층 보완된 레시피가 완성됐다. 여기에 더불어 백종원은 영동표고국밥을 메뉴로 추가했다. 다만 촉복파이는 다 구워지지 않아 내놓을 순 없었다.

이후 촉복파이가 완성되고 개시되자마자 주문이 폭발했고, 박재범은 "영동 복숭아로 만들었다"고 설명하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후 멤버들은 점심시간, 영표국밥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다. 박재범은 고된 노동에 "이제 음식 프로는 안 나오는 걸로 결정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전 장사는 297건의 주문으로 평소 장사의 두배가 넘는 주문량을 기록했다.  


한편 모든 메뉴는 황간 휴게소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Issue&Talk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