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세상' 박정민, 방귀까지 컨트롤? '이병헌이 칭찬한 이유'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4 1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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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주말 시청자들의 무료함을 달래주고 있다.

오늘 14일(토) 낮 2시 50분부터 영화채널 OCN에서는 최성현 감독의 2018년 개봉작 ‘그것만이 내 세상’이 방영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이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동생과 한 때는 잘 나갔으나 지금은 초라한 삶을 사는 복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달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은 이병헌과의 침대 난투극 장면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그 장면에서 진태(박정민 분)가 취한 포즈가 방귀가 잘 나오는 포즈다. 그래서 방귀를 꼈더니 이병헌 선배님이 '너가 이겼다. 방귀까지 컨트롤하는 배우는 처음봤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병헌이) 춤 추는 모습도 애드리브였다. 내가 '선배님 춤을 배우신 거냐'라고 물으니까 '고등학교 때 브레이크 댄스 선수였다'고 답하셨다"며 "진태가 똥 싸는 장면을 이병헌 선배님이 가장 좋아하셨다. 아이디어를 계속 내시더라"라고 전해 한 번 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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