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소형 SUV '더 뉴 GLA' 세계최초 공개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2 1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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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11일 디지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를 통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컴팩트 SUV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약 백만 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라인업이다.

더 뉴 GLA는 이전 세대 대비 전고는 10cm 높아져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 공간을 제공한다. 전장은 1.5 cm 짧아졌으며, 전방 및 후방의 오버행을 줄여 넓은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강력한 숄더라인과 측면 유리창은 쿠페를 연상시킨다.


다양한 유연한 공간 확장 옵션을 제공한다. 뒷좌석은 옵션에 따라 14c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등받이 비율 설정에 따라 최대 2명까지 앉을 수 있는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더 뉴 GLA는 컴팩트 카 패밀리를 위해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탑재한다. 여기에 모델에 따라 더 뉴 GL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시전륜구동 시스템인 4MATIC 시스템으로 완전 가변형 토크 배분을 지원한다. 4MATIC 모델에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가 기본 제공되는 한편, 자동화된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탑재된 리어 액슬의 동력인출장치와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적용된 리어 액슬 디퍼렌셜이 장착된다.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에 포함된 다운힐 속도 조절 시스템은 가파른 내리막길 주행 시에도 차량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뉴 GLA는 최신 주행 보조 기능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했다.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및 하차 경고 기능이 기본 장착됐고,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선택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11일 진행된 이번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웹사이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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