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하이브리드차’ 타려면 꼭 알아야 할 경고등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1-21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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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EV 시대가 되면서 과거 대시보드 계기판에서 볼 수 있었던 오일 압력 표시등이 사라졌다. 반대로 EV와 HEV에만 있는 표시등도 있다. 점점 늘어나고 있는 EV 및 HEV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계기판 표시등을 정리했다. 
   
# 전기차 
1. 주행 준비 상태 확인  

 


주행 준비 상태는 녹색 자동차 표시로 확인할 수 있다. 서로 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표시되면 차량이 주행 준비가 완료됐다는 의미다. 


2. 차량 고장 



차량에 느낌표가 있는 표시는 전기적 고장이 있음을 알려준다. 반면 스패너만 표시된 경우 차량의 일반적인 고장을 나타낸다.  

3. 보행자 알람 


EV는 휘발유 자동차에 비해 큰 소음을 내지 않는다. 보행자 알람은 보행자가 없는 경우에도 차량 앞에 경적음이 있는 그림으로 표시된다. 

# 하이브리드차 
1. 보행자 경고 



보행자 경고는 EV에서의 보행자 경보와 유사하다. 하지만 이 표시는 보행자에 훨씬 더 초점을 둔다. 

2. AGC(Auto-Glide Control) 


AGC는 연비 향상을 위한 기능이다. 가속페달에서 발을 뗐을 때 속도 감소를 최대한 늦춰 연료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에코 모드 작동 중 발을 떼서 주행을 하면 AGC가 작동해 연료 소모를 막을 수 있다. 

3. 전기모드 사용 불가  



이 표시는 고속 주행을 위해 가속페달을 밟는 상황에서 전기 모드를 사용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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