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닮아가는 G70 렌더링과 해외 반응?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6-16 16: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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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G80과 GV80을 통해 새로운 시그니처인 2줄 라이트 디자인 언어를 선보였다.  

이후 스파이샷을 통해 제네시스가 G70 페이스 리프트를 준비 중이며, 이 사진을 통해 G80과 유사한 헤드램프 디자인을 적용하고 그릴의 크기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 ‘앗차카(AtchaCars)’는 G80의 프런트 엔드 디자인을 동생인 G70에 적용하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며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  

렌더링 이미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단연 헤드램프 디자인이다. G80과 GV80은 거의 수평에 가까운 헤드램프를 특징으로 하는 반면, G70 렌더링에선 약간 각이 져 있다.   

 


이는 스파이샷에서 확인된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너로 확장된 공기흡입구를 밀어내면서 하부 범퍼가 더 낮아진 점도 확인된다. 이에 대해 “헤드램프나 프런트 범퍼의 변화로 G70이 보다 스포티하게 보인다”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한편 G70에서 새로워진 것은 외관만이 아니다. G70은 터보차지 2.5리터 4기통 엔진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는 현재 2.0리터 유닛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된 바 있다. 2.5리터 엔진은 290마력, 42kg.m 토크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 G70은 크로스오버와 SUV의 인기에 밀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수익성을 감안해 디자인 개선 및 일부 교체 정도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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