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갤러리형 고객 라운지 ‘제주를 그린존’ 오픈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11-13 1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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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가 제주국제공항 인근에 갤러리스타일의 고객 라운지를 갖춘 ‘제주를 그린존’을 오픈했다.

‘제주를 그린존’은 출장이나 여행 등으로 제주 지역을 찾은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차종을 카셰어링 서비스로 제공하는 대규모 거점 차고지이다.

‘제주를 그린존’ 내에는 차량 이용 전후로 편리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를 마련했다. 그린카는 석파정 서울미술관과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통해 일상 속 새로운 순간을 그린 특별한 공간으로 꾸몄다. 전시는 ‘아침’을 시작으로 ‘낮’, ‘저녁’ 순으로 총 3개의 섹션으로 구분된다.

한편 그린카는 ‘제주를 그린존’ 오픈과 함께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스윙(Swing)과의 제휴를 통해, 카셰어링과 전동 킥보드를 함께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린카 김상원 대표이사는 “’제주를 그린존’은 고객 대기 공간인 고객 라운지를 단순 휴게 공간을 넘어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친 일상을 벗어나 제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소통·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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