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로 치장한 BMW i8 로드스터 ‘라임라이트 에디션'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5 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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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이탈리아의 혁신소재로 유명한 알칸타라 S.p.A.와 제휴해 i8 로드스터 ‘라임라이트 에디션(LimeLight Edition)’을 탄생시켰다. 

이번 원 오프 모델은 노란색 캘리퍼의 고성능 제동 시스템을 갖췄으며, 검은색 바퀴가 달린 투톤 외관 컬러가 특징이다. 이 모델은 50km/h 이하로 달리면서 15초 이내에 오픈 가능한 소프트톱을 탑재했다.   

 


노란색 스티칭과 BMW 로고의 프로펠러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투톤 알칸타라 스포츠 시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이 패턴은 도어 패널에도 적용됐고 알칸타라를 대시보드, 센터 콘솔 및 스티어링 휠에도 입혔다. 또 다른 특징은 탄소섬유 트림, 잔잔한 파란색 조명, 라임라이트 에디션 배지 등이 있다.  

 


BMW는 알칸타라가 탄소 중립 물질이기 때문에 i8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밝혔다. 또한 알칸타라 S.p.A.가 이탈리아 산업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기술감독협회(TÜV SÜD)에 탄소중립 인증을 받았으며, 10년 연속 그 성과를 이어왔다고 언급했다. 

한편 BMW i8은 터보차지 1.5리터 3기통 가솔린 엔진, 11.6kWh 리튬이온배터리 팩, 전기모터로 구성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전기모터는 프런트 휠에 동력을 전달하며, 엔진은 뒷바퀴로 동력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총 출력 369마력에 올 휠 구동을 제공한다. 제로백은 4.6초 이내, 최고속도는 250km/h다. 또한 NEDC 사이클에서 전기만으로 33마일(53km)까지 주행 가능하다.  더드라이브 / 관리자 기자 speed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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