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플랫폼 스콘, 패션 크리에이터 ‘준콩’과 저소득층 가정 후원을 위한 자선 팬미팅 진행

박영배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6 20:40:02
  • -
  • +
  • 인쇄

기부 플랫폼 스콘(SCON)이 패션 크리에이터 준콩(본명 김영준)과 함께 예체능에 잠재력이 있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지원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이리더’ 캠페인 후원을 위한 자선 팬미팅을 9월 28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준콩은 유튜브 구독자 32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패션 크리에이터로 패션·뷰티를 전문으로 하는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다. 주로 패션 코디, 뷰티, 일상 등 컨텐츠를 통해 10대에서 20대 여성 구독자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크리에이터다.


이번 행사는 ‘콩깍지들과 함께하는 자선 팬미팅’라는 제목으로 준콩과 콩깍지(준콩의 구독자 애칭)가 직접 만나 소통 할 수 있는 소규모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반적인 팬미팅 컨셉에 참가비 중 남은 수익금은 기부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연과 함께 본인이 기부하고 싶은 참가비를 적어 스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9월 14일 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선정은 신청된 내용을 종합해 총 15명을 선정한다.


준콩은 “사실 예전부터 기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특히나 주변 환경이나 금전적인 여유의 문제 때문에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하시는 청소년들에게 작지만 특별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저와 스콘이 함께하는 자선 팬미팅을 계기로 이러한 종류의 기부 캠페인이 대중분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며 자선행사 참여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후원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추진하는 ‘아이리더’ 캠페인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저소득층 예체능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 리우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 선수를 배출한 장기 캠페인입니다. 스콘은 이러한 알려지지 않은 자선단체나 캠페인을 유명인사와 함께 자선행사를 진행하여 홍보하고 행사수익금을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콘 기준수 대표(33)는 “늘 사회공헌 활동은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모르는 유명인사들에게 진정성 있고 재미있는 행사 진행을 제안하여 홍보과 기부금 모금에 어려워하는 자선단체들을 도와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준콩과 함께하는 자선행사의 상세 정보 및 일정은 스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슈

+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