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도로포장 위해요소 정밀조사' 실시

박영배 기자 / 기사작성 : 2021-04-13 0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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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9월부터 6개월간 정밀조사·신속 조치…도로환경 안전성 제고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20년 9월부터 6개월간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도로포장에 대한 하부 공동(空洞, 땅꺼짐/씽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도로포장 위해요소 정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경북지역(포항, 경주) 지진, 도심 도로 함몰 등이 발생함에 따라 도로 하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대처하기 위해 ‘18년부터 “도로포장 위해요소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번 조사는 포장 공용연수가 7년 이상된 일반국도 구간 중에서 땅꺼짐이 예상되는 구간(시가지 인접구간, 지형상 사면 또는 하천을 접하는 구간, 연약지반 구간 등 631km)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국토교통부는 조사구간 이외에도 존재할 수 있는 땅꺼짐 등 위험요소 파악을 위해 국도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해 나감으로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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