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방탄소년단 출연 ‘수소 에너지’ 다큐멘터리 예고 공개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6-03 0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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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수소 에너지' 주제의 다큐멘터리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다큐멘터리 예고편은 ‘For tomorrow We won’t wait’의 주제로 환경을 구하는 영웅은 바로 ‘우리’라는 것을 강조하며, 변화를 기다리지 말고 지구를 지키려는 실천과 노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전달했다.

공개 예정인 본편 영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사회자가 되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MZ 세대와의 대화를 통해 수소 에너지의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미래 에너지 '수소'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에서 특별 제작한 것으로, 영상 속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환경을 구하는 영웅은 바로 ‘우리’ 라고 강조하면서, 미래를 바꿀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수소’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소개한다.

또한 수소사회가 펼쳐지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매년 60억 톤 씩 줄어들 것이며, 변화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지구를 지키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수소 에너지'와 함께 지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하며, 현대자동차가 그려 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방탄소년단과 MZ세대를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현대자동차의 ‘수소 에너지’ 다큐멘터리 예고편 영상은 3일 오전 8시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유튜브 및 현대 라이프스타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 됐으며, 본편은 5일 오전 12시 유튜브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 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본편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환경의 날’에 공개될 예정으로 그 의미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진행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통해 선한 에너지이자 미래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MZ 세대’와의 소통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MZ세대는 제품 구매 시에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등 착한 소비를 주도하고 있어 수소 캠페인 역시 이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는 클린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 비전을 전달하며 성장하고 있으며, 수소에너지로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MZ세대와 소통하여 모두가 동참하길 바라며, 수소기술의 글로벌 리더십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수소 캠페인’에 대한 상세 내용은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웹사이트 및 현대 라이프 스타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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