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2020 지속가능경영 연간보고서 발간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5-07 08: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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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가 지난해 GM의 ESG 성과를 개괄하고 나아가 탄소 배출 제로를 향한 새로운 환경적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 연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GM의 새로운 지속가능경영 목표에는 △2035년까지 운영상의 에너지 이용 집약도 35% 감축 △2030년까지 ‘제로 폐기물’을 목표로 포장재에 100% 생분해성 혹은 지속가능한 원재료를 주로 사용 △2025년까지 사업장 내 매립지 및 소각장에서 90% 이상의 폐기물 전환율 달성 △2025년까지 1차 협력업체가 ’GM 협력업체 지속가능경영 프로그램’에 등록 등이 포함됐다.

앞서 GM은 2035년까지 새로 출시되는 경량자동차들의 배기가스 배출을 없애고 2040년까지의 탄소중립 실현 및 과학에 기반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목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GM은 바이든 정부의 기후 대응 약속 및 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위한 기후 목표 설정을 지지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했다. 이 서한 내용은 글로벌 비영리 조직인 위 민 비즈니스 기후동맹과 비영리 환경단체인 세레스가 구성하고 발표했다.

아울러 GM은 △2035년까지 전 세계 및 2030년까지 미국 사업장 내 100% 재생 에너지 전력으로의 전환 △2035년까지 운영상의 물 이용 집약도 35% 감축 △2030년까지 GM 차량제품들의 최소 50%를 지속가능한 원자재들로 구성 등 지속가능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GM은 연간 데이터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글로벌리포팅이니셔티브, 기후변화와 관련된 재무정보 공개를 위한 태스크포스, 지속가능 회계 표준 위원회, UN 글로벌 컴팩트, UN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다수의 기업 재무정보 공개 양식에 따라 보고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GM 회장 메리 바라는 "일순간 역사의 모든 것을 바꾸는 거대한 기술 변혁은 종종 사람들을 소외시킨다"라고 지적하며 "GM의 완전 전동화 시대로의 전환은 공정하고 포용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고서에는 안전, 환경, 인력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는 GM의 ESG 데이터 센터가 소개됐다. 또한 보고서는 GM의 ESG 운영전략에 대한 정보와 완전 전동화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 다양성, 공정함과 포용성, 2020년까지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에 대한 설명을 담았다.

2020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GM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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