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닉스, 자율 주행 기술 앞세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특별상 수상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12-08 1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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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닉스가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11일간 킨텍스 2전시장에서 개최된 ‘2021 서울 모빌리티 쇼’ 행사를 참가해, ‘서울모빌리티어워드’에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 서울 모빌리티 쇼는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한 이동 혁명’을 테마로 한 국내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주최했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2021 서울 모빌리티 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대 행사로,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한 기업에 시상한다. 이 가운데 라닉스는 자율 주행의 핵심 기술인 V2X와 HSM 의 국내 기술 선도 기업임을 인정받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V2X란 문자 그대로 차량과 주변 차량, 주변 사물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을 통칭한다. 시각 정보 위주의 자율 주행 센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필수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라닉스의 보안 가속기 칩 RS2522는 글로벌 V2X 표준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차량 내 통신에서 인증서, 비밀키, 공개키를 생성(검증, 보관, 검색, 폐기)하고, 메시지(서명, 검증, 암호화, 복호화)를 고속 처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기능도 수행한다. 

 


라닉스는 2021 서울 모빌리티 쇼에 V2X 통합 솔루션 ‘RANIX V2X Platform(RVP)’를 출품했다. RVP는 V2X 차량 통신에 필요한 모뎀,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구성된 토털 솔루션으로, 글로벌 V2X 표준을 지원 및 개발자가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S/W 스택은 자율 주행을 위한 WAVE, C-V2X, 5G-NR등 모든 환경을 지원한다.

라닉스 최승욱 대표이사는 “라닉스의 경쟁력으로 완성한 V2X 통합 솔루션 RVP가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기술을 선도하며 세계를 누빌 수 있도록 라닉스는 꾸준히 개발에 최선을 다하며 자율 주행 기술에 앞장서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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