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닮았나? ‘산타크루즈’ 픽업트럭 해외 렌더링 공개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9-17 1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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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투싼이 출시된 가운데 로렌츠 글라브(Lorenz Glaab) 현대차 글로벌 제품관리부문 담당자는 산타크루즈 픽업이 투싼과 언더피닝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에 ‘KDesign AG’에서 최신형 투싼의 디자인을 반영한 산타크루즈 픽업트럭의 렌더링을 제작해 공개했다.  

신형 투싼의 경우 프런트 그릴에 주행등을 녹여냈다.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이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적용한 것이다. 날카로운 삼각형 모양으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   

 


KDesign AG는 또한 산타크루즈의 렌더링에 투싼의 날카롭게 각진 측면과 부드럽게 구부러진 펜더를 적용했다. 후면은 램프 사이의 LED 스트립이 있는 새로운 테일라이트가 장착됐다.   

한편 앞서 포착된 스파이샷에선 산타크루즈의 전조등 위치가 투싼과 비슷하게 앞쪽 끝에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산타크루즈와 투싼이 언더피닝을 공유하는 만큼 일부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산타크루즈는 2015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콘셉트로 데뷔를 했으며, 북미형 모델은 2021년부터 미국 앨라배마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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