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스크린’ 차세대 지프 그랜드 체로키 실내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8-06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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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차세대 3열 그랜드 체로키를 비밀스럽게 준비 중이다.  

그러던 중 차세대 그랜드 체로키 테스트 차량의 인테리어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에 외신 오토블로그가 포착한 그랜드 체로키 모델은 내부 장비가 잘 갖춰진 것으로 미뤄 상위 트림일 가능성이 높다. 중앙 스택엔 10~12인치 정도의 거대한 스크린이 자리 잡았다.

대시보드 윗부분과 중앙 스택의 밑 부분을 연결하는 스크린의 흥미로운 위치 선정도 눈길을 끈다. 상단엔 운전자 보조 또는 오프로드 시스템을 위한 버튼이 있으며, 하단엔 실내 온도조절 노브와 버튼이 있다.  

 


대시의 위는 가죽, 아래는 무광 마감 우드 트림으로 꾸며져 상위 트림 모델임이 더욱 분명해 보인다. 또한 인스트루먼트를 위한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이 갖춰져 있는 것도 확인된다. 

센터콘솔 아래엔 다른 크라이슬러 제품처럼 시프터 다이얼이 있어 그랜드 체로키의 시프트 레버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라인과 비스듬한 대시보드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차세대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지만,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다소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기본인 3.6리터 V6를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6기통 엔진이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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