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교육 브랜드 시원스쿨, 신규 언어 ‘라틴어’ 런칭 및 인강 오픈

정승찬 기자 / 기사작성 : 2022-03-25 14:50:26
  • -
  • +
  • 인쇄
알파벳부터 고전 독해까지...기초 실력 향상 위한 체계적 커리큘럼 제공

 

종합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이 신규 언어 라틴어를 학습할 수 있는 ‘시원스쿨 라틴어’를 새롭게 런칭하고 신규 강의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라틴어는 BC 1세기 이후 고대 지중해 세계의 공용어로 통용되며 우수한 문학을 낳은 언어다. 운명에 대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진 ‘Amor fati(아모르 파티)’처럼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라틴어는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등 로망스어의 근원이 되는 언어로 영단어, 유럽어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원스쿨이 새롭게 오픈하는 라틴어 신규 강의는 기본적인 라틴어 지식과 문법을 익히고 간단한 라틴어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기초 강의다. 언어의 기본이 되는 알파벳부터 시작해 기초적인 단어와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까지 차근차근 기초 실력을 다져줄 예정이다.

 

예쁘고 느낌 있는 라틴어 단어를 하루 하나씩 배워 암기할 수 있도록 해 단어 학습과 함께 라틴어 공부에 흥미를 높이고, 복습을 통해 알파벳과 단어는 물론 라틴어의 문법적인 요소까지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이번 강의는 라틴어를 처음 접하는 이들부터 수강 가능하다. 알파벳부터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라틴어에 관심은 있지만 어려울 것 같아 공부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부터 영단어와 유럽어를 심도 있게 학습하는 사람, 취미로 예쁜 라틴어 단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사람까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시원스쿨 라틴어 관계자는 “처음 라틴어를 접하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쉽고 즐겁게 독학할 수 있는 강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초적인 수준부터 학습하는 동시에 필요한 내용을 모두 담아 학습 이후 라틴어로 쓰인 고전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기초 실력 향상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원스쿨 라틴어 신규 강의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원스쿨 라틴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