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F/L 최초 내부 모습 포착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12-03 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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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리안카블로그>

 

현대차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의 실내 모습이 최초로 포착됐다.

현대기아차의 내부 소식을 주로 다루는 외신 ‘코리안카블로그’는 3일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의 실내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으로 실내의 큰 변화를 볼 수 있는데 기능을 조작하는 각종 버튼들이 단순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스포크 스티어링 휠, 페브릭 시트,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창, 패들시프트, 버튼식 기어 셀렉터 등을 보인다.

매체는 페이스리프트에 대해 제네시스 GV80이나 현대차 그랜저 등과 같이 새로운 IT 시스템과 최신 기술 및 안전사양을 적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파워트레인은 3.8N/A와 거의 동일한 출력을 제공하고, 2.5인치 터보를 통해 더 나은 연비, 더 높은 출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팰리세이드는 현재 최고출력 295마력의 3.8 MPi V6 가솔린 엔진과 202마력의 2.2 R-디젤 엔진 옵션을 가졌다. 

 

<출처=코리안카블로그>

 

지금까지 공개된 외부 스파이샷을 보면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가 싼타페나 그랜저와 같이 큰 변화를 꾀할지, 아니면 작은 변화에 그칠지 예상하기 힘들었다. 다만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싼타페와 같이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여전히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 방향성을 예상하기 어렵지만, 현대차는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큰 변화를 선보이며 시장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또한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높은 품질의 인테리어를 갖춘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를 감안할 때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는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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